728x90 분류 전체보기3071 Blog 하나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하나 더 만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올리는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카드단말기 관련 내용들로 이루어진 블로그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 부분이 자영업과 연관되다 보니 자영업을 할 때 이것저것 알게 되는 내용들도 함께 다루고자 합니다. jsquare삶의 이야기에서 다루는 주제를 단순화 시키는 부분도 있고, 새로운 블로그에서 이것저것 실험을 해보는 의도도 있습니다. ** 예전에 카드 단말기에 관한 글을 썼을 때 인천에서 어떤 사장님이 자신의 겪은 상황에 대해서 상담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하면 지속적인 구독자가 많이 있을지? 아니면 사업상 필요로 인한 검색유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지가 궁금해집니다. 단번에 큰 .. 2008. 5. 20. 축구에서 잠자던 나를 깨우다. 매주 토요일마다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축구를 하면 보통 1시간 40분 정도는 운동장에서 뛰어다닙니다. 주변에서'그렇게 축구를 하는데 또 하고 싶을까?' 하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까지 억지로 축구하자고 하는 케이스는 아닙니다. 단지 축구를 좋아하게 된 몇가지 이유들이 있어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축구를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축구를 통해서 스스로에 대해 그 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뛰고 있는 팀 (학생 + 직장인 +?) 에서 처음 축구를 하면서 발견하게 된 점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운동을 하면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농구나 축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남들 축구 농구 할 때 혼자 운동장 한편에서 평행봉.. 2008. 5. 20. 5월의 꽃 - 메꽃, 토끼풀 외. 금일 이곳 저곳 지나면서 발견한 꽃들입니다. 5월 하순 대전에는 이런 꽃들이 피는 군요. **hi+9IfFKwnNCDaHOwLKJ2msKv9ke/TT80TxfMC9/5jg= 2008. 5. 20. 대청댐 분수 쇼. 토요일 저녁 시간 때 대청댐에 가게 되었습니다. 보통 신탄진 방향으로 가는 데 이번에는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세천 쪽 방향으로 돌아가서 대청호 주변의 숲 속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나무들이 다 녹색으로 우거지고 아카시아 꽃, 숲 내음, 곳곳에서 들려오는 개구리 소리가 어우러지는 멋진 코스입니다. 대청댐에 2년 만에 오게 되었는데 그 동안 진행되던 공원 공사가 모두 완료되어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미 그 모습은 갖추었다고 합니다. 주차장은 차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주차장 앞 휴게소 에서 전경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대청댐의 모습이 보입니다. 휴게소를 지나 조금 걷다 보면 분수대가 나옵니다. 조명에 따라 색이 변하는 분수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습니다. 저도 분수대에서 한 동안 머물러 있었습니다. .. 2008. 5. 19. 이전 1 ··· 663 664 665 666 667 668 669 ··· 76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