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85 집중할 것을 선택하는 것. 2008년을 맞이하면서 무엇을 집중해야 하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특별히 이번 해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를 늘 기억하자고 스스로 다짐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책에서는 자신이 제일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권해주고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내고 말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해야만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무엇에 집중을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둘째날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1월은 준비를 하는 한 달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해봅니다. 2008. 1. 2. 2008년 새해 인사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후에 블로그를 살펴보니Mepay님, 빨간여우님, kikibossa님이 새해 인사를 남겨주셨습니다. 먼저 와서 인사를 전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새해 복 두배로 받으실 겁니다. ) 새해인사를 받으니 2008년이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방문해 주신 여러분과의 소통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는 2007년이었습니다. 여러 다양한 관점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저 자신이 부족한 점도 많이 있다는 것을 배우는 한해입니다. 2008년에는 여러분의 실제 삶 가운데서 정말 행복한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상에서도 멋진 이야기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전에 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계족산이라는 곳입니다. (대전.. 2008. 1. 1. 티스토리 도장을 받았습니다. 오늘 택배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티스토리 책도장이 와 있었습니다. 예전에 티스토리 백일장에 참여했는데 책도장을 받아보니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 데 제 폰카로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이 책도장을 어떻게 쓰는 건지 궁긍했습니다. '스탬프 잉크에 찍어서 도장찍으면 되는 건가? 그렇게 사용하기에는 너무 예쁜데.' 이런 생각을 하다가 결국 잉크 묻혀서 찍어보았습니다. 깨끗하게 잘 나오는군요. 앞으로 어디에 활용할 지 곰곰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7. 12. 29. Jsquare 삶의 이야기 - 07년 가장 기억에 남는 글 07년도를 마무리 하며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글을 생각해보았습니다. 4월 부터 티스토리를 시작했는데 8개월 동안 300여개의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갖고 있던 디카가 많은 역활을 해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많은 것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07년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면서 몇개의 글을 기억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글 몇개를 선정해보았습니다. 1. [Sketch - 이야기../evening diary] - 집에 다녀오다. 6월 10일이 나에게 주는 의미.. 오랜만에 시골집에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겨있는 글입니다. 다시 읽으면서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다음에 내.. 2007. 12. 28. 이전 1 ··· 699 700 701 702 703 704 705 ··· 77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