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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시야로? 똑 같은 존재인데도 바라보는 시야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 *** 평소에 지나다니는 길에 자주 보는 블럭입니다. 위에서만 내려다 보았었지만 이번에는 바로 아래 블럭 높이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블럭이 단순히 물건 자체보다도 바로 앞에 있는 친구같이 느껴지는 것을 왜일까요? 위와 같은 사진을 촬영하는 이유는? 사진학 수업 기말 자료를 제출할 때 마지막으로 들은 교수님의 말씀! '과제를 위한 사진을 찍지 말고 자신이 정말 찍고 싶은 사진을 찍어라' 그 학기 이후로 지금까지 카메라 계속 들고 다니면서 촬영할 거리를 찾게 됩니다. 2007. 8. 29.
스킨 위자드 후기 - 제목 배경 조절. 스킨 수정 중에 제목 배경 이미지를 넣는 순간 다음과 같이 되었습니다. 제목 부분과 분문 부분이 일치가 되지 않아 왠지 어색해 보입니다. 본문을 넓혀도 일치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타이틀 부분을 줄여야 되는 건가요? 바탕화면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배치하면 눈에 띄지는 않겠지만 저렇게 확 튀는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 스킨 위자드 말고 별도로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 수정란에는 제목 부분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2007. 8. 28.
8월의 꽃 세번째..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모처럼 꿀벌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2007. 8. 28.
스킨 위자드. 후기 .. 첫 인상. 첫 인상은 꼭 다음 블로그 같다는 것입니다. 어제 스킨위자드 베타테스터 메일 받고 테스트를 시작해보았습니다. 10여분 정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메일에 설명을 자세히 해 주셔서 스킨 올리고 테스트 시작하기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테스트 첫 화면에 나오는 배경 화면 바꾸는 것이나, 텍스트 바꾸는 것이 다음 블로그 수정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한가지 좋았던 점은 이미지를 선택했을 때 바로 적용된 스킨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스킨 위자드는 꽤 유용한 툴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것을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지만 계속 테스트 해보려 합니다. 2007.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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