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084 트위터 관련 외.. 몇가지. * 최근에 문광부에서 트위터 관련 workshop을 연것 같다. 트위터 보다가 우연히 정부 부처에서 만든 트위터가 눈에 띈다. 글 중에 문광부에서 워크샵을 했다는 이야기가 눈에 들어온다. 일부러 보려고 한 것은 아닌데... 티스토리에도 트위터 플로그인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에 트위터 관심을 더 증가시키는 것 같다. * 중국에도 블로그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한 중국 학생에게 블로그 관련 설명해주다가 이런 저런 소식들을 접하게 되었다. 예로 한 중국인의 블로그를 찾아보다가 중국 아파트는 특별히 베란다의 개념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베란다와 같은 공간이 있어도 우리나라처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부엌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009. 7. 6. 블로그.. 블로그.. 문득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일상 블로그, JSQUARE 삶의 이야기라는 블로그 제목, 스케치라는 닉네임. 2년 3개월이 되어가는 운영기간, 50만이 되어가는 방문자 수. 2년 3개월 동안 꾸준하게 교류해왔던 블로거. 그리고 곳곳에서 블로그를 가지고 뭔가 시도해 보는 것. - 제휴회사나 언론사. 블로그 운영에 따른 시간관리, 소재 파악, 댓글. 블로그에 담겨있는 생각, 철학. 주제. 블로그를 통해서 뭔가 해 보고 싶은 마음. 좀더 잘 하고 싶은 마음. 1000건에 도달하는 글 수.(미공개 글 포함). 잠깐동안 무슨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아서 1000건의 글을 썼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블로그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볼 수 가 있군요. 다른 몇 군데에 블로그를 개설해보기도 했지만 jsquar.. 2009. 7. 5. 능수화 & 석류 무더운 여름. 한편에서는 능수화가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뜨거운 햋빛을 받으면서 석류가 익어갑니다. 모든 것은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의미를 갖게 됩니다. 2009. 7. 2. 한번 웃어야 할 때. 이해하는 것, 기다리는 것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봅니다. 1. 수선집에 옷을 맡겼습니다. 다음날 찾으러 오라고 했죠. 다음날 문 닫을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어머 어떡해요. 아직 바지 하나는 줄이지 못했네요. 내일 와도 괜찮아요?".. "아 ~ 예.. 그럼 내일 올께요.". 그래도 하루 전에 맡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한번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2. 학원 강사로 일하게 된 후배가 있습니다. 저랑 후배를 잘 알고 있는 선배님께서 셔츠와 바지 하나씩 구입하면 좋겠다고 5만원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녁 먹은 후에 옷가게를 찾았습니다. 한 10분 같이 걸어갔습니다. 매장 앞에 도착했을 때 입구에 이런 메모가 붙어있었습니다.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 갔던 .. 2009. 7. 1. 이전 1 ···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77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