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090 수직농장에 대한 생각 통계청 2009 블루슈머 10가지 중의 하나가 '자연애 밥상족'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도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방문한 한 농장의 사장님과도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보여주신 자료에 '스카이팜' 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농사 환경은 스카이 팜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youtube에서 관련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한 빌딩에 친환경 기법으로 농사를 짖는 형태.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 포인트는 친환경과, 도심 안에서의 농작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하나를 추가하자면 이 사업에 들어간 투자비를 충분히 회수할 만한 수익성입니다. 사장님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미 투자를 시작하신 상태였.. 2009. 7. 28. 시간에 상처를 입는다. 문득 주머니 속의 500원 짜리를 꺼내 봅니다. 500, 한국은행. 이라는 선명한 글씨 가운데, 있는 흠집이 눈에 띕니다. 나온 지 1년은 되었음직한 이 동전에 눈에 띄는 흠집만 하더라도 여러개가 있습니다. 곧 이 동전을 사용하게 되면, 또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또 부딪히고 그렇게 흠집이 생겨버립니다. ** 삶이란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상처나 그런 것을 받지 않으려고 해도 살아가면서 그런 상처를 받습니다. 동전의 표면처럼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요. 그래도 삶에서 그런 아픔들을 경험하고 이겨낸 사람들이 있기에 이제 막 이런 상처를 받은 사람들을 품어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받은 상처에 혼자서만 힘들어하기 보다, 자신도 어렵지만 다른 사람까지도 품어줄 수 있는 그.. 2009. 7. 27. 24일 하루생각 ** 어제 중국유학생에게 들었던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중국어 발음이 정말 좋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정말요?" 라고 몇번을 물어봐도 정말 발음이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자랑같다는 생각이. 아직 초급 첫 권도 못 뗐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의 칭찬이 자꾸 생각이 나는군요. 중국어 공부하는데 다시 힘을 줍니다. 칭찬, 격려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 강의도 다시 한번 열어보게 됩니다. ** 서울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머인 친구와 함께 했습니다.비록 미팅 장소를 찾아가는데 헤매기는 했지만요. 사장님과 미팅을 가지면서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미개척 분야가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선점을 합니다. 정말 어.. 2009. 7. 24. 무서운 벌집, 통채로 잡으신 사장님. 오늘 저녁에 한 양봉원에 다녀왔습니다. 양봉원의 사장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양봉원 입구에 들어선 순간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말벌집이 비닐에 싸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양봉원이 꿀벌이 아닌 말벌이 있다니?' 비닐 속에서는 벌들이 쉴새 없이 날개짓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 벌들이 비닐 밖을 벗어나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위험한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초등학교때 예전에 제가 살 던 집에도 말벌이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작았을 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벌집도 커지고 벌도 많아졌습니다. 길을 가다가 짖궂은 아이들이 돌이라도 던지고 그러면 집 입구는 정말 위험해지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어느날 할아버지께서 밤에 비닐로 벌집을 씌어서 따내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벌침을 몇방 쏘이셨고 며칠 앓아누우셨습니다. 사장님에.. 2009. 7. 24. 이전 1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 77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