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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요즘엔 건조대를 써서 그런지 빨래집게를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비가 쏟아지던 날, 한 지인의 집 마당 빨래줄에 걸려있는 빨래집게에 유난히 눈이 가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009. 8. 1.
앞머리에 앉은 잠자리와 함께 한 20분 오늘은 몇 학생들과 함께 대둔산 수락계곡을 찾게 되었습니다. 대둔산은 한 3년 만에 찾게 되었습니다. 10년 전에 처음 갔을 때는 장마기간 중에 가서 그런지 계곡에 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뒤로 가뭄이 심해서 계곡에는 그리 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계곡에도 물이 많았습니다. 원래 수락계곡은 군지계곡을 지나서 220계단을 오르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낙석의 위험 때문에 계곡이 폐쇄되었습니다. 지나가는 한분의 이야기로는 2년 전에 폐쇄되었다고 하네요. 다른 길로 돌아서 정상에 오른다고 합니다. 오후 시간에 주차장 옆의 계곡에서 재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계곡 한 바위 위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 앞에 뭔가가 날아왔습니다... 2009. 7. 31.
31일 새벽 생각 - 팟캐스팅은 어디로 갔나? 외. 1. 팟 캐스팅은 어디로 갔나? 올해 초에 팟 캐스팅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을 다시 음성으로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7월이 다 지났는데 그렇게 많이 하지 못했네요. 카테고리의 Sketch pod 을 열어보시면 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많이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게 많이 못했네요. 헤드셑 마이크가 고장났다고 하면 핑계이겠죠? 그런데 30일 하루를 지내면서 주변으로부터 다시 방송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라디오MC를 해보면 어떻겠느냐? 전문 방송인이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인터넷, 블로그 공간에서는 누구나 그렇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려고 할 때 지금은 똑딱이 디카로 어느정도 활용을 할 수 있지만 욕심이 생기네요. .. 2009. 7. 31.
외국인에 대한 인식 변화 - 이참 관광공사 사장 발탁 소식을 듣고 뉴스에서 관광공사 사장에 귀화한 방송인 이참씨가 발탁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파격적인 인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에서 외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을 만나다 보니 이참씨의 담화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공식석상에서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발음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건가요?^^;) 지난 4월 대학 중간고사 기간에 한 중국 유학생에게 들었던 말이 기억이 났습니다. 그 학생은 한국의 신문을 즐겨보는 학생이었습니다. 신문 첫 면에 '한국은 다문화 사회' 라는 기사를 읽었다고 합니다.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이다' 라는 주제의 기사였는데, 막상 자신은 그 기사에 동감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기사에 나온 것과 대전에서의 현실은 차이가 많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 2009.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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