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중국에서 무역관련 일에 일하신다.

최근 중국 무역에 대해서 소식을 듣고 있다.

 

여러 전해오는 소식 가운데 흥미로운 점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 본다.

 

** 대금 결제 관리

 

중국의 이우시장에는 한국인 자체만으로 세운 무역회사, 또는 중국인과 동업하여 세운 무역회사가 있다.

 

바이어들이 중국 현지에 가서 물품과 수량을 선택하게 되면, 무역회사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보통 총 대금의 30%는 계약금으로 먼저 지불하게 되며,

 

컨테이너가 출발하기 전. 물건을 인수할 수 있는 물품 리스트가 영어로 적힌 선하증권 BL 을 DHL로 발송하게 된다.

BL 발송전에 잔액을 모두 송금해야 한다.

 

보통 중국 무역업체와 거래할 때는 3:7 방식을 따르게 된다.

 

전액 지불에 익숙한 한국 구입자 입장에서 중국 물품을 구입하다가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단 무역업체와 바이어와 특별한 신뢰의 관계가 있다면 100% 선불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정말 신뢰가 쌓여있는 경우만 가능하다고 한다.

 

지인을 통해서 들은 중국의 무역관련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점들은 틈틈히 올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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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경 아내로 부터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 동남아로부터 잠시 한국에 귀국한 지인이 국제전화카드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전해온 것입니다. 


급하기 찾으시는 것 같아서 대학 근처 편의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GS25, 세븐일레븐 등 몇 편의점에 가게 되었는데요. GS25는 예전에 취급했었는데 지금은 갖다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찾는 손님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근처에 세븐일레븐에 갔는데.. 거기도 취급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3분 정도  떨어져 있는 세븐일레븐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마지막 한장이 있다고 했습니다. 구입하려고 하니 현금으로 구매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은행에 가서 현금 인출해서 구입했습니다. 







구입해서 보니 카드 뒷면의 은박을 벗겨서 휴대폰으로 충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지인의 폰이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폰이어서 충천을 해서 쓰는 방식이었는데요.



휴대폰으로 충전을 하고 나니 전세계에 걸수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설명서에 표시된 나라들만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지인이 가 있는 나라는 국제전화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고 나오더군요. ^^; 


# 국제전화카드를 사러 다니면서 생각된 것은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국제전화도 인터넷 전화, 국제전화 어플을 통해서 이루어지다 보니 선불국제전화를 쓸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국제전화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학생들 같은 경우는 국제통화는 아예 메신저 QQ 로 해결해버립니다.  


 기술의 발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쇠퇴하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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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 사는 후배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후배가 아산 산쪽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집 뒤의 산 터에 주택이 50여채가 들어서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 집에 살 사람들은 전부 일본인들이 살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해 주네요. 

일본의 상황이 원전 사고와 계속되는 지진 위협때문에 일본 땅에 마음이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산에서 그렇게 한 마을이 조성되고 있다면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현상도 한국이 다문화사회로 나아가는데 있어 가속도가 붙는 상황이 될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문화사회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인 손실이 엄청날 거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마을 단위로 이주를 해 오게 될 때는 그 동안의 방향과는 또다른 형태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깨어있으신 분들이 여러 모습으로 준비하고 계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과연 앞으로 5~10년 후에 한국에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요?.. 주말 동안 잠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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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k 2012.04.1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지역이 어느 곳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산 어느 지역인지 알고 싶습니다.

미얀마 만달레이의 한인식당 - 코리아타운, 현지인에게 맞춘 한국식당

Green TRADE 그린트레이드 2012. 4. 7. 16:22 Posted by sketch

 미얀마의 만달레이서 생활하고 계시는 한국인 선배님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잠간동안 한국에 방문하시는 기간 중에 만나서 미얀마 만달레이에 관한 이야기를 이것저것 듣게 되었습니다. 

미얀마는 최근 아웅산 수치 여사의 국회 입성, 경제체제 개혁등 여러 변화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는 나라입니다. 전국지 신문에서도 최근 미얀마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보도한 것을 보게 될 정도로 셰계적인 관심을 끄는 나라입니다. 




선배님 부부는 미얀마의 만달레이라는 도시에서 코리아타운 이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만달레이는 미얀마의 제 2의 도시입니다. 중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선배님이 만달레이에 와서 시작한 사업이 식당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김밥, 김치를 집에서 만들어서 미얀마의 마트에 납품하기도 하고, 시장에 나가서 직접 판매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점차 사업을 확장할 것을 계획하시면서 상가 하나를 얻어 '코리아타운'이라는 식당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이 식당을 오픈하실 때는 만달레이 현지인을 대상으로 식당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미얀마 현지인들에게 한국음식을 소개한다는 컨셉으로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음식 가격이 현지인에 맞춰져 있어 음식이 저렴한 편입니다. 

만달레이에 코리아타운은 두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호점의 경우는 미얀마에 제일 큰 규모의 쇼핑몰인 다이아몬드프라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프라자는 이전에 있던 쇼핑센터가 화재가 나게 되어 다시 새롭게 지은 쇼핑센터입니다. 미얀마에서 최대규모로 지어진 복합쇼핑몰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오픈하게 된 것이죠. 


#코리아타운의 운영철학은? 
코리아타운의 식당 운영철학은 "바로 요리한 음식이 제일 맛있다." 라고 합니다. 
음식의 신선도와 맛을 위해서 미리 음식을 만들어놓지 않고 바로 조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손님이 많은 경우, 20-4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상황도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한번은 미얀마 현지인이 너무 오래 기다리는 상황이 되어서 선배님이 그 분에게 "죄송합니다. 오래 기다리게 되어서 어쩌지요?"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손님이 "괜찮습니다. 천천히 하십시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쭉 해 주십시오. 너무 맛있습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코리아타운의 주문방식 

한국은 김치찌개를 시키면 일괄적으로 반찬이 모두 나오지만 코리아타운에서는 김치찌개, 떡볶이 , 김치, 밥, 그 외 반찬 등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양곤에 비해서 음식값이 훨신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낮다고 해서 수준이나 질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부하시네요. 


미얀마 현지인도 한국음식의 맛에 매료되었다고 하구요. 만달레이를 찾는 여행객들도 코리아타운을 자주 찾는 편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한국인 여행객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여행객이나 외국인들도 한국맛을 느끼고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또 오겠다고 하면서 식당을 나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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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온 선물셑트

Green TRADE 그린트레이드 2011. 6. 9. 10:31 Posted by sketch

지인 분께서 미얀마에 다녀오셨습니다.

골든 미얀마.


작년에 한국에 왔었던 미얀마 친구들이 있어서 더욱 생각이 났었죠. 이번에 갈 때 만난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보석들이라고 한다.


일주일 뒤에 돌아오신 지인..선배님이라고 하겠습니다.  한번, 두번 만나서 현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뜻하지 않게몇가지 선물을 받게 되어 블로그에 소개해봅니다. 
 

 

1. 수세미

첫 번째 선물은 수세미입니다.



미얀마에도 수세미를 키운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오른쪽에 잘라놓은 건 이미 갖고 있던건데요. 미얀마 수세미가 좀더 촘촘합니다. 진짜 한번 써봐야 하는데 말이죠. 요즘 수세미 하면 마트에서 파는 게 먼저 생각나서요. 이게 진짜 수세미라는 거죠.  

2. 먹을 것..
두번 째 선물은 먹을 것을 받았습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이거 먹으면 암 예방에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이름이 뭔지 알았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건강에 좋은 거라니까 덥썩 받아왔죠.

3. 미얀마 꿀
세번째로 받은 선물은 미얀마 자연 꿀입니다.


맛은 한국꿀보다 조금 강합니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

이 꿀은 작년에 한국에 와서 저랑 4일 정도 함께 지냈던 친구가 보내온 겁니다. 지금 미얀마에서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고 해요.

미얀마에서 물 건너온 선물들이라 소개해봅니다. 마지막 선물은 작년에 왔었던 친구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 특별하게 생각되네요. 

나중에 언젠가 한번은 다시 만날 날이 기대됩니다.  


TAG 대전에서 만난 세계, 미얀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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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받고 어학연수 가자 - 유학네트

Green TRADE 그린트레이드 2011. 3. 17. 15:35 Posted by sketch

어학연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어 소개합니다.


대학에서 토익 토플 관련해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현지인과 자주 만나 대화하는 것 만큼, 또는 유학가서 직접 생활해 보는 것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막상 유학을 가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죠.

유학네트에 가입하고  4월 8일까지 장학금 신청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나라나 학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최대 200만원까지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후배도 두달 전에 영어 때문에 캐나다에 유학을 가려고 하다가 몇 조건이 맞지 않아 계획을 접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학연수나 유학을 준비중인 분들 가운데 아직 국가, 학교를 선택하지 못했다면 유학네트를 통해서 신청하고 여러 정보를 얻어봐도 좋겠네요.


어학연수, 유학관련 자세한 정보 --> 유학네트 http://www.eduhouse.net/event/event2011/on_product1.asp


아직 나라나 학교를 선택하지 못했다면?
유학네트에서 관심분야에 해당하는 학교정보, 비용견적, 장학혜택
등의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또한 유학네트를 통해서 어학연수, 유학에 대해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TAG 어학연수, 유학, 토익, 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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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겨울

Green TRADE 그린트레이드 2010. 12. 26. 09:38 Posted by sketch


중국의 안휘성 현지의 학생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성탄절 잘 보냈느냐는 이야기에서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별히 날씨에 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학생은 안휘성 합비시에 살고 있다. 기온이 영하 4도라고 한다. 

대전은 어떻냐는 질문.. 날씨를 확인해보니 영하 13도이다. 

눈도 왔느냐고 물어본다.


안휘성은 중국에서 남방에 위치하기 때문에 난방 준비가 잘 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냉방시설은 잘 갖춰져 있지만 난방시설은 미비해서 적응하는데 쉽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스타일 신경쓰지 않고 옷을 두껍게 입고 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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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친절이 세상을 바꾼다. - 버스 안 친절캠페인

Green TRADE 그린트레이드 2010. 11. 5. 11:43 Posted by sketch

10월의 끝자락 쌀쌀했던 날 아침.
약속장소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올라탔다. 102번 버스, 오랜만에 타는 버스이다.
아침시간이라 제법 사람이 많이 탔다. 손잡이를 잡은채 서서 이동하게 되었다.
잠시 후 다음 정거장이 다가오자, 초등학생 두명이 버스에서 내릴 준비를 했다.

문이 열리고, 스피커에서 이런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 학생들 좋은 하루 보내요."

응?... 잠시후 4거리 커브길을 돌기 전 한번 더 방송이 나온다.

" 버스가 커브를 돌 때는 자리를 이동하지 마십시오.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

다음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는 손님에게 "어서 오십시오" 라고 인사를 하고 내리시는 손님에게는
" 좋은 하루 되십시오." 라고 인사를 건넨다.

농수산물 시장 입구의 정류장이 다가올 때 기사님은 또 다른 멘트를 전하셨다.

" 지금 정류장은 농수산물 시장입니다. 동물원 방면으로 가실 분은 000 번 타시고, 시청 가실 분은 000번 환승하십시오. "
서울의 지하철역에서 들었던 방송을 기사님이 해 주시는 것이었다. 이렇게 까지 안내해주시는 기사님은 처음 봤다.

그래서일까? 오랫동안 자리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께서 내릴 차례가 되었다.

그 아주머니는 내리면서.. 기사님에게 크고 밝은 목소리로 "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인사하는 것이 아닌가?

기사님도 "예~ 감사합니다. " 라고 답하셨다.

승객 입장에서 기사님이 친절하게 인사하는 것에 어색함을 느꼈던 적이 있다. 지금도 모든 기사님이 인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 새벽같이 출근하셔서 밤 늦게 까지 교대근무하시면서 운전하는 것은 정말 고된 일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손님에게 친절캠페인을 펼치시는 기사님들이 있어서 이제는 승객들도 인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대전의 버스 안 친절 캠페인은 버스회사와 교육훈련기관이 협의해서 진행한다고 한다.


교육훈련기관은 교육정보개발원과 DMS컨설팅이다.
교육정보개발원 관계자와 통화하게 되었다.
교육정보개발원은 교통안전공단 지정업체로서 전국의 버스회사의 교육을 맡고 있다.

교육은 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이곳은 2009년 3월에 상주에 설립된 체험장으로서 버스운행 안전에 관한 것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교육은 먼저 친절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실시한 후 체험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각 노선별 운행평가를 통해서 각 노선별 로 관리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수립하게 된다. 각 회사에서는 통계자료를 통해서 안전 및 친절 서비스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사님의 경우, 친절하게 인사를 하고 싶어도 막상 운행을 하고 손님들을 대하다 보면 경직되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든지 처음 시도하는 것이 어렵다. 이런 이유로 첫 시작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친절 도우미가 함께 버스에 탑승하기도 한다.
친절 도우미는 기사님이 친절 캠페인을 시작하는데 자신감을 얻도록 도와준다.


친절 도우미 관련 블로그 글
[Inside Daejeon] - 711번 버스 안 친절 캠페인


교육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교육이다. 안전이 바탕이 될 때 친절서비스도 꽃 필 수 있다.
체험 교육 가운데는 돌발상황과 도로 위의 각 상황에 따른 대처 등이 있다. 이 과정에서 과연 승객이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조치가 필요할지를 체험하게 된다. 승객의 입장이 되어봄으로써 버스 운행에 대해서도 승객입장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교육은 1일, 1박 2일 교육이 있다.
 
경북 상주에 있는 안전체험센터는 아시아에 일본 다음으로 세워졌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일본과 한국 두 나라만 있다고 한다. 안전운전체험교육은 선진국의 경우 20~50%의 교통사고감소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트위터에서도 버스 안 친절 캠페인에 대한 반응이 흥미롭다.


@  님
314번인지 711번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밝게 인사하시는 기사님을 본 적 있어요 ^^ 그 버스를 타는 내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RT @: 혹시 버스 타실 때 기사님의 친절한 인사를 받아보신적 있으세요?

 
@
 @ 그쵸?? 우리도 내릴때 좀 머쓱하긴해도 '수고하세요~' 자주 인사해도 좋겠어요^^

@ ㅎㅎㅎ다는 아니지만, 좋았습니다. 요즘엔 먼저 인사해요. ^^


기사님이나 승객이나 아직 어색한 점도 있고 하지만, 밝게 인사해주시는 인사에 사람들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기쁜 마음을 갖는 것을 관찰하게 되었다.  나비효과는 이런 데서도 적용되는 것이 아닐까? 조그만 친절이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











TAG 대전, 버스, 일상, 친절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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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의 첫 학기.. 안 들려, 모르겠어..^^;;

Green TRADE 그린트레이드 2010. 10. 13. 01:36 Posted by sketch

밤 12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유학생을 만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마치고 3학년으로 편입한 학생입니다.

본국에서의 전공은 컴퓨터공학이었는데, 한국에서는 경영학과를 택했습니다.

당장 내일이 중간고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한국 학생도 3학년 중간고사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유학생이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한남대에 온 외국 유학생 말을 들어보면, 1년 동안은 학부수업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사회성이 좋고 적극적인 학생들은 한국 친구들을 적극적으로 사귀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그러지만, 아무래도 그들에게는 외국이다 보니, 자국인들끼리만 어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적어도 1년은 집중해서 공부해야 겨우 따라갈 수 있는게 현실입니다.

한국에 와 있는 유학생을 만나서 이야기하다 보면, 외국으로 유학간 한국 학생들도 비슷한 상황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1년 동안 힘들어도.. 계속 포기하지 않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한 두번 도와준다고 바로 진보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답답한 상황, 어려운 상황들을 잘 이겨나가기를 웅원하게 되네요. ^^;

TAG 유학,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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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에게는 일상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Green TRADE 그린트레이드 2010. 10. 7. 07:30 Posted by sketch

중국에서 한국에 온지 한달 된 유학생과 QQ(중국의 네이트온 과 비슷한 서비스)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질문 두 가지를 했는데요, 하나는 한국어 문법에 관한 것이고, 또 하나는 택배 수취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외국인 기숙사 우체통에 적혀 있는 주소를 쓰면 물건 잘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그 질문에 정확한 주소라면 잘 받을 수 있고, 다만 물건을 받을 때 착불인지, 선불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유학생이 질문하네요. "물건 보낼 때, 착불, 선불 선택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전해주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일상과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유학생들에게 있어서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면서 그들도 결국은 다 배우고 알게 되죠. 그러나 처음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이들에게 있어서는 사소한 도움도 무척 소중합니다.

TAG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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