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일상,단상892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는 걸어야 한다. 살아가던 보면 예상하지 않은 상황, 뜻대로 되지 않은 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 보통 걱정을 넘어서 절망하기 까지 이르게 된다. 이럴 때는 걸어야 한다. 절망한채 앉아있거나 누워있지 말고 걸어야 한다. 걷다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다른 것이 떠오르게 된다. 절망하던 것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러기에 걷는 것을 권한다. 삶의 무게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걷다보면 삶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19. 9. 2. 새가 물어다 준 포도씨 시골에 갔더니 하우스 안에 포도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었다. 일반 포도들은 벌써 까맣게 익어 출하된 상태인데, 이 포도는 아직까지 파랗다. 아내에게서 이야기를 듣다보니,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새가 포도씨를 옮긴 것 같다고 한다. 포도씨가 싹이나서 자라게 되었는데, 하우스안에서 제법 넓게 퍼졌다고 한다. 그리고 포도 맛도 어떤 품종인지 좋은 품종이라고 한다. 당도 높고, 맛있는 포도를 선물로 받게 되어서 신기했다고 한다. 어떤 새인줄 모르겠지만, 참 좋은 선물을 갖고 온 것 같다. 2019. 8. 7. 하루의 기록 - 최근 배우면 배울 수록 모르는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래도 올해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 하루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나에게 있어 삶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있어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그런 행복은 무엇일까? 밖에서 정해준 행복이 아니라.. 내가 가장 가슴 두근거렸던 행복은 무엇일까? 2019. 6. 23. [사진] 만경강 철새도래지 전주와 익산의 경계를 가르는 만경강.. 철새도래지 부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전날 눈이 내려서 그런지.. 갈대에 눈꽃이 입혀졌다. 2019. 1. 3. 이전 1 ··· 4 5 6 7 8 9 10 ··· 22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