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일상,단상892 친구에게서 생각지 않은 블로그 책을 받다. 어제 밤에 절친한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한달만에 다시 만난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는 친구입니다. 둘다 싱글이죠. 친구는 5년 전부터 프로그래머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의 집이 사무실이죠. 고등학교 친구 중 유일하게 계속 연락이 이어지고 만나는 친구입니다. 저녁 시간 카페를 찾게 되었습니다. 분위기를 택할 것인가? 가격을 택할 것인가? 의 기로에서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1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찾아온 이유는 저에게 줄 책이 있어서였습니다. 그 책이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블로그 교과서입니다. IT문화원의 김중태님의 저서였습니다. 책을 주면서 저에게 이렇게 물어봅니다. " 너 혹시 이 책 갖고 있냐?" " 아니.. 처음 보는데.." "다행이다. 서점에 가니.. 2009. 12. 13. 칼국수조개 먹다가 나온 이물질. 혹시 진짜 진주? 어제 영동에 다녀온 이후 칼국수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웰빙 수제 쑥 칼국수였습니다. 식사를 거의 마칠 때 쯤 바지락의 살점을 떼서 씹었는데.. 살 속에서 뭔가 씹히는 것이었습니다. 뭔가 보니.. 하얀 돌 같은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쪽이 둥글둥글 한 것 보니.. 혹시 진주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조개 살속에서 나왔으니 진짜 진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갔고 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습입니다. 한쪽은 둥글고 다른 쪽은 조금 평평한 모습입니다. 타원형이라고 해야 하나요? 진짜 진주일까요? 아니면 다른 무엇일까요? 그 동안 조개, 바지락 먹으면서 이런 거 나온 거 처음이라서 사진 올려봅니다. ^^; 진짜 진주라면 횡재한건가요? ㅎㅎ;;;. 주말 날.. 2009. 12. 12. 6일 하루. 꽤 쌀쌀했던 하루가 지나갑니다. 하루 동안에 몇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1. 터져 버린 축구오후에 축구를 하는데 오른쪽 축구화 엄지 발갈가쪽이 터져 버렸습니다. 1년 동안 적어도 15골 이상은 기록한 축구화인데 오늘 부로 운명(?) 했습니다. 주중에 축구화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제 발에는 그래도 KIKA가 잘 맞는 것 같아서 키카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2. 축구 끝나고 후배들하고 같이 해물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기말고사라고 하네요. 벌써 2학기가 다 지나가나 봅니다. 해물 칼국수를 먹으면서 주된 대화 가운데 하나는 월드컵 조 추첨 이야기였습니다. 한 동안 시끌벅쩍한 분위기였습니다. 3. 키보드에 떨어진 귤 물로 인해 키보드 한 쪽 라인이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밤 늦은 시간에 학교 근처 문.. 2009. 12. 6. 12월 4일 하루. 4일 하루가 지나갑니다. 1. 블로그 오늘은 다른 날보다도 블로그 글을 많이 작성한 날입니다. 글에 좀더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블로그를 통한 여러 가능성도 생각이 듭니다. 오후에는 도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관심 갖고 있는 주제에 대한 책이라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2. 머리감다 말고 받은 전화 화장실에서 손에 삼퓨를 묻히고 머리에 감기 시작하는 찰나에 휴대폰 벨이 울렸습니다. 급하게 씻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체크기 관련 상담 전화였습니다. 이런 저런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상에 광고할 필요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관련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을 이것저것 설명해드렸습니다.. 2009. 12. 4.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22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