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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일상,단상892

돌 이전의 아기 예방접종은 오전에 해야. 어제 퇴근 후에 보건소에 방문했습니다. 빈이가 돌이 막 지나서 예방접종을 맞추려고 갔습니다. MMR과 수두.. 관련 맞추려 갔는데, 보건소에서 물어본 이야기가.. "시간이 지금밖에 안되세요?" 였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오전에 예방접종을 맞추면 아이가 열이나더라도 돌봐줄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한데, 오후에 주사를 맞게 되면, 아이가 한 밤중에 혼자서 힘들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엄마,아빠를 깨우지도 못하다보니, 아이가 아픈 것을 미처 돌아보지 못한채 잠들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시간 내서 오전에 접종하기로 했답니다. ^^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에서 백신을 내려보내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건소 가기 전에 해당 백신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2013. 6. 19.
5,6월의 감기는 바로 병원에 가야... ^^;; 5월 중순에 몸살로 시작된 감기.. 몸살기는 2,3일 안에 잡혔다. 이후 두통, 마짝 발라 터져버린 입술.. 기침, 콧물, 발열로 발전한다. 다른 것은 다 참을만 한데.. 기침하는 것은 정말 참기 어렵다. 밤새 기침으로 5번은 잠이 깬 것 같다. 11시, 1시, 3시, 4시.. 5시.. 결국.. 병원을 찾았다. 이비인후과... 첫날 코와, 기관지, 치료를 받고 준 약을 먹으니. 기침이 조금 가라앉았다. 잠잘 때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다시 찾은 병원.. 목, 기관지, 코에 염증이 심하단다. 한 4일 정도는 계속 치료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 감기는 걸렸다... 싶으면... 징후가 있다 싶으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에고.. 감기 조심하세요. ~^^; 2013. 6. 13.
레바논 축구 - 최강희 감독의 인터뷰가 인상깊다. 레바논 경기.. 경기 내내 끌려다니다가 종료직전 극적 프리킥 동점골.. 레바논 감독이 경기를 마치고 나서 한국 축구가 기본중의 기본을 놓쳤다는 평가를 했다. 최강희 감독도 이번 경기에 대해서 '감독의 잘못. 선수들은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라고 말했다. 사실.. 이렇게 말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국가대표팀의 성적은 결과가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감독의 심적 부담은 더욱 커질 것 같다. 상대팀의 주전이 거의 빠진 경기에서도 이런 경기력을 펼쳤다는 것이 굳이 다른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선수들 한명 한명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무력한 경기력에 대해서 선수들을 탓할 수도 있는데, 적어도 인터뷰, 기사 상으로는 감독 자신의 잘못으로 떠 않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선수들이 남은 경기에서 최상의 경.. 2013. 6. 5.
아이의 눈.. 낯선 세계와 접하다. 아이의 눈은 항상 새롭다. 처음 보는 풍경, 처음 듣는 소리, 처음 접하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겁다.. 201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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