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5 음성휴게소 (하행) 바닥블럭 손상.. 방문자에게는 불편한 인상을 준다. 최근 직장일 관련 전국을 다니게 된다. 자연스럽게 고속도로에 방문하는 휴게소가 여정 가운데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단골 휴게소도 생기게 되고, 처음 방문한 휴게소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된다. 중부 고속도로의 음성 휴게소..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이라 그런지, 음성하면 먼저 그런 이미지가 떠오른다. 음성 휴게소는 건물 자체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주차장 공간은 제법 넓은 편이다. 그리고 휴게소 한편에는 야구 배팅장도 있어 다른 곳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게도 한다. 그런데 음성휴게소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이 바닥이 블럭이라는 점이다. 주차장 대부분이 블럭으로 덮여 있다보니, 중간 중간 깨진 블럭도 있고, 군데군데 빈 자리가 있다. 그러다 보니 주행 중에 '쿵 쿵' 소리를 들어야 한다.. 2013. 4. 19. 민방위 교육 갔다가 키보드 청소.. 민방위 교육에 다녀왔습니다. 구청에서 진행했는데, 4시간 동안 앉아있으려 하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 교육 중에 화확전 관련 교육을 받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몇년 전에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사람이 나왔답니다. 강사님이 감염된 이유가 컴퓨터 키보드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을 하더군요. 피씨방이나 이런 곳에서 키보드 만지고 나서 감염된 것으로요.. 그러면서 손을 깨끗이, 3시간에 한번씩은 손을 꼭 비누로 씻어주라고 하시네요. 집에 와서... 그 내용이 생각나서 키보드 한번 물티슈로 싹 청소했습니다. 묵은 때를 박박 긁어서 새것 비스므리 하게 만들어났네요. ^^; 2013. 4. 18. 방풍나물 부침개.. 처가에서 방풍나물을 보내오셔서 부침개를 부쳤다. 반죽은 나물이 살짝 엉겨 붙을 정도로 조금만 하는 것이 좋다.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구는 역할을 한다. 방풍부침개는 혼자서도 자발적으로 부쳐먹게 된다. ^^; 2013. 4. 17. [단상] 네이버 첫 화면이 바껴서.. 오픈 캐스트가 주목받는 듯.. 외.. ** 네이버 첫 화면이 바뀐지는 꽤 되었지만, 달라진 것으로 또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각 언론사 밑에 바로 오픈캐스트 자리인데.. 그 부분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블로그 글 하나로 농촌 1300만원의 수익.. 블로그에 조경나무 글 쓴 것이 있다. 경남 지역에서 주문이 와서 한 번에 1300만원 가량의 계약이 되었다. 생각지 못한 계약에 감사하게 된다. 개인 뿐만 아니라 한 마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 중고차 a/s 를 하는 부장님을 보면서.. 위탁, 알선으로 차량을 판매한 중고차 사무실 부사장님과의 동행.. 전주지역을 다녀오게 되었다. 3만키로도 타지 않은 차량이 히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여기저기.. 2013. 4. 15.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35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