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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1426

정부를 믿는가? / 정부는 믿을 수 있는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현수막, 눈길 끄네. 최근 대전, 충청지역의 큰 이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문제이다. 대통령이 한번 그 공약은 선거용이었다고 밝히자 충청권은 난리가 났다. 대전 지역 곳곳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관한 현수막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너무 곳곳에서 보여서 익숙해 진 상황,.. 그런데 눈길을 끄는 현수막을 발견했다. 멈춰서서 사진을 찍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의 현수막을 발견했다. 동부네거리 (구 대전탑 네거리)에 있는 현수막이다. "...반드시 지키리라 믿습니다!" 현수막을 보자마자 '난 못 믿겠다.' 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정부에 대해서 뭘 믿는 걸까? 정부가 약속을 지킬거라고 정말 믿는건가? 이 약속을 믿는 사람은 누군가?' 하는 생각이 이어서 든다. 문든 내 정서가 이렇구나 하는 .. 2011. 2. 17.
시골집의 메주를 보석으로 여겨주신 손님에 감동 ^^~ 이전에 블로그에 올린 메주 판매 글과 관련하여 감동을 받은 사연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Sketch - 이야기../evening diary] - 전남 화순 재래식 메주 팔아요. 9일 배송 명절 때 시골 부모님 방문했다가 메주를 띄우신 것을 보았습니다. 직접 밭에서 키운 노란콩으로 150덩어리 정도를 만드셨습니다. 100덩이는 미리 주문받은 것이고. 50덩어리는 여유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소개해서 판매해보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농사를 짓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확이 생길 때 까지는 돈 들어올 일이 거의 없고 손도 많이 가게 됩니다. 그러기에 글을 올려놓고 나서 내심 주문이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이었죠. 7일 월요일에 글을 올렸는데, 수요일에 택배 아저씨 온 날에 일괄적으로 발송하겠.. 2011. 2. 12.
겨울 대천바다에서의 추억. 2월 날이 좀 풀렸네요. 옥션숙박에서 겨울바다 알아보다 갑작스럽게 겨울에 대천바다에 갔던 게 기억납니다. 2004년 2월 군 친구랑 휴가를 함께 나왔는데 대천 바다에 가기로 했습니다. 먼저 지인께서 대천 한 콘도를 예약해 놓으셨죠. 재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두 끼정도 먹을 식사 찬 거리를 준비해오라고 하셨어요. 간단히요. 김치찌개 할 거리를 챙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군에서 30개월을 지내다 보니 요리하는 감각이 거의 없었던 때입니다. 몇가지를 챙겨갔습니다. 그런데, 요리에 대한 무지함이 저녁식사 시간이 가까워질 때 쯤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국거리에 쓸.. 양파, 파, 조미료등 기본이 되는 재료를 빠뜨리고 왔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특이하게 주변에 야채 파는 가게가 없었습니다. 중요한 재료들이 빠져.. 2011. 2. 7.
2월 7일 하루 하루에 들었던 생각들 * 메주 관련 한 집사님께 블로그에 올린 시골집 메주 글을 보여드렸습니다. 사진을 보시더니 메주 꽃이 핀 것을 보시고 제대로 담궜다고 하시면서 주위 아주머니들에게 홍보(?)를 해 주시네요. ^^ [Sketch - 이야기../evening diary] - 전남 화순 재래식 메주 팔아요. 9일 배송 ** 새학기가 되면서 대학 주변은 원룸, 하숙 학생을 구하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새학기가 시작된다는 것은 여러 영역에서, 여러 분야에서 변화를 일으킨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한 후배의 말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후배의 말입니다. 바쁠 때면.. 시간이 없어서 공부하는 데 갈등이 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시간이 많이 생기면 몸 컨디션 난조를 보인다고 하네요.. 201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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