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6 상으로 인해 기뻐하는 아이 한 학생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다. 전국 초중고 문예대회의 책이 나와 발송을 해 드리기 위해서이다. 전화는 자녀가 먼저 받았다. 전화를 하면서 대회에 입상한 학생인 것을 알았다. 어머니를 바꿔달라고 했는데.. 어머니를 큰 소리로 불렀다. " 엄마.. 빨리 와바.. 나 은상 받은 거 전화왔어.. "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이 목소리에 미소가 지어졌다. 이어서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일을 마무리 짓게 되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생각을 해 본다. 한 학생에게 있어, 상을 받는 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고 격려가 되는 것인지를. 예전의 리 단위의 소규모 학교에 갔을 때도 처음 상을 타 본다는 학생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학생에게 있어 상을 탔다고 하는 것은 정말 큰 기쁨이고 자랑이며, 장래에 꿈을 갖게.. 2010. 12. 23. 감사의 편지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어요~ 한 해동안 감사한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려고 편지지를 샀어요~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미소짓는 시간이 되었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18. 친구의 결혼식. 오늘은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부여의 결혼식장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동기라 그런지 저에게 사회를 부탁하더군요. 난생 처음 해 보는 결혼식 사회. 평소에 잘 나오던 말이 왜 그리 버벅대는지 ^^;. 친구의 결혼식이라 잘 해야 한다는 긴장감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신부의 할머님께서 "사회를 잘 봐야 은혜스럽지~" 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 .. 결혼식을 마치고 대전에 돌아와서.. 친구의 결혼식 동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친구와 아내에게 기억에 남는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업 하면서 자꾸 드는 생각... 좋겠다~~ 라는 것입니다. 축하의 마음을 듬뿍~~^^ ** 그런데. 결혼식 동영상은 자꾸 신랑신부보다 사회를 보는 저의 모습이 자꾸 걸리네요. 우째~ 저런.. 2010. 12. 11. 봄에 첫 나비를 보았다면 좋은 소식이 있다던데.. 친구 녀석이 결혼을 한다. D-DAY가 가까워 오면서, 이일 저일로 바쁜 친구와 어쩌다 만나면 이렇게 의미를 부여한다. 결혼 전 마지막 토요일이라고.. 지난 번 만났을 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초봄에 함께 작업하다가 둘이 함께 나비를 본 적이 있다. 그 때 내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른 봄에 처음 보는 나비가 중요한 의미가 있대, 어떤 색의 나비를 보느냐에 따라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는데...' 친구는 그 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얘가 결혼하나?.."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아니라 친구 자신이었다면서. 웃는다. 나도 웃었다. 재미있는 일이다. 함께 나비를 보았던 탓일까? 친구는 결혼을 하고.. 그리고 그 같은 결혼식장에서 나는 사회를 보게 되었다. 결혼 예식 순서.. 2010. 12. 8.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35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