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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1426

급할 수록 문자도 천천히. 주위에서 문자메시지에 관련된 해프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 선배님이 후배들을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은 '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라고 문자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몇 명의 학생들에게 보내게 되었는데 이런 답장이 왔다고 합니다. '저~ 울일 없는데요.' 이 답장은 받은 선배님은 나중에 발신 메세지 함을 확인해보다가 '도'자를 빠뜨리고 보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중고차를 하시는 한 선배님도 문자 실수를 하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 가죽시트를 준비할 일이 있어서 상대방에게 '가죽을 준비하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결과는 문자를 받은 분이 바로 전화가 와서 문자가 무슨 의미냐고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내졌을까요? '가'자가 빠져서 ' 죽을 준.. 2008. 4. 16.
4월의 꽃 - 3 연산홍. 대전은 벗꽃이 다 지고 난 뒤, 연산홍이 활짝 피었습니다. 연산홍 사진을 몇 장 찍게 되었습니다. * 화무십일홍이라고 하나요. 4월 5일 저녁에 신탄진 벗꽃 축제 장소에 갔었습니다. 정식으로 축제기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벗꽃이 4일 정도 빨리 피어 만개해 있었습니다. 같이 같던 선배님이 직장 동료에게 신탄진 벗꽃이 확짝 피어서 좋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둉료분은 '좋은 정보 줘서 고마워' 하고 다음날 벗꽃구경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밤사이에 비가 내려서 꽃이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좋은 타이밍에 맞춰서 벗꽃구경할 수 있었다는 게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더 필요한 사진, 이미지는 다음 검색창에서 찾아보세요 ~~ 2008. 4. 15.
단품잎 단풍잎이 이제 막 피어나고 있습니다 사진 찍다가 같이 있던 후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단풍은 다 피어났을 때보다 이렇게 막 피어날 때가 더 좋아요.' 다 성장한 모습도 아름답지만 성장하는 과정 중에 있는 모습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 4. 14.
4월의 꽃 - 2 4월의 꽃. 비 2번 내리고 나니 벗꽃은 이제 다 떨어지고 뒤를 이어서 철쭉이 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계속해서 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마음을 화사하게 해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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