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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1426

4월 25일 하루. 바람이 많이 불었던 하루입니다. 아침에는 맑았지만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고 바람이 불기 시작한 하루. 오후 3시 까지 쌩쌩하게 정신이 맑은 상태에 있었는데 갑자기 온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모든 것을 접어두고 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것은 저만 혼자 그런 것이 아니라 주위에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일교차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일까요? 한 숨 휴식을 취하고 나서는 다시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은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일 그리고 휴식. 그리고 못한 일..!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 완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단순하게 보낸 하루입니다. **이제 마지막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D 2008. 4. 26.
꽃 이름을 알려주세요. 지난 밤에 비가 왔습니다. 그동안 초여름 같은 날씨였는데 비로 인해 조금은 쌀쌀함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아침 한 골목 현관 앞에 피어난 꽃입니다. 많이 보아왔던 꽃인데 알수가 없네요. 그 동안 보기는 많이 봤어도 이름이 뭔지도 모른 채 지나친 적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 2008. 4. 24.
4월의 꽃. -산딸나무꽃(십자가나무꽃) 한남대 본관 앞을 지나다 보면 나무전체가 하얀색으로 덮여있는 나무를 볼수 있습니다. 엎핏보면 잎 자체가 하얀색인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지나가는 교직원, 학생마다 이 나무를 한 번씩 바라보는 나무입니다. 이 나무의 이름은 산딸나무라고 합니다. 꽃 잎 4장이 십자 형태이기 때문에 십자가 나무라는 이름도 붙어 있습니다. 나무가 상당히 큼지막합니다. 겉에서 바라볼 때도 탄성이 나오지만 나무 밑에서 올려다 본 모습도 좋았습니다. 2008. 4. 23.
4월의 꽃 - 꽃사과 꽃 꽃 사과 꽃이 핀 걸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꽃인가 했는데 작년에 꽃사과가 열린 나무임이 생각났습니다. 꽃이 참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2008.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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