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SKETCH1426

약한 자들의 존재의미 요즘 도로는 왠만하면 다 아스팔트로 덮여있습니다. 20년 전에는 포장 안된 길이 많았습니다. 여름에 장마 한 번 오면 길 한복판이 깊게 패여서 통행하는데 불편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집 현관 앞의 도로 측면에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쑥 비슷하게 생긴 풀(쑥일수도 있고 국화일수도 있습니다. -.-)이 위에서 떠내려온 흙을 막고 있었습니다. 작은 풀이지만 함께 모여 있을 때 저 모래들을 막아놓았습니다. 작년에 칠갑산 갔을 때 휴양림에서 숲의 효과에 대한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효과 중의 하나가 산사태 방지였습니다. 아마 위의 풀들이 없었으면 모래들은 모두 다 밑으로 휩쓸려 갔을 겁니다. 숲의 나무들도 여러가지 나무들이 힘을 모아서 산을 이루는 흙과 바위들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산의 모.. 2008. 5. 3.
5월의 꽃. 5월 첫 꽃사진 올립니다. 여름에 가까워질 수록 꽃도 흰 꽃이 피는 것일까요? 2008. 5. 3.
운동은 꾸준히 해 주어야 한다. 축구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배우기 시작해서 매 주마다 1~2번 씩 운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축구에 관심도 없었지만 한 선배님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축구를 접하게 되었고 축구하는 날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축구하면서 좋았던 점은 1년 내내 달고 다니던 감기가 뚝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상입니다. 축구를 하다보면 다치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얼굴에 공이 맞아서 상처가 나기도 하고 발끼리 부딪히면서 무릎이나 발목이 다치기도 합니다. 타박상은 그렇다 쳐도 인대를 다치는 경우는 곤란해져버립니다. 최소한 한달은 휴식을 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심한 경우는 6개월에서 1년이 걸립니다. 한달 전 외국인학교 축구클럽과 축구 시합을 했습니.. 2008. 4. 28.
On 20 매거진 창간호를 받았습니다. on20.net의 창간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소식을 듣고 댓글을 달았는데 선착순 50 명에 포함되었나 봅니다. 창간호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주일이 지나는 동안 틈틈히 글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상에서 접했었던 블로거들의 글을 Off-Line에서 접하는 것은 또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종이의 질감을 느끼면서 두고두고 읽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면 한쪽 편에는 댓글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해당 주제에 대한 댓글도 같이 볼 수 있다는 것이 해당 주제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편집 후기 부분을 읽다가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On Off Line을 통합하는 매체를 시도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실제로 하나씩 하나씩 현실화 .. 2008. 4. 2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