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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1426

올해 처음 본 봄꽃.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에 조금 쌀쌀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점심 때가 되니까 따뜻하다 못해 조금 덥다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카메라를 구입한 이후 처음으로 봄 꽃을 찍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많이 썻던 글이 00월의 꽃이었는데 오늘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08년 3월의 꽃" 입니다 .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땅에는 이미 떨어진 꽃잎도 있었습니다. 벌써 지는 꽃잎도 있다는 것이 조금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꽃집의 꽃들도 아름답지만 거리에서 보는 꽃은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피게 될 많은 꽃들이 기대가 됩니다. 2008. 3. 14.
책 소개 - 시간의 기술 오대리님 블로그에서 책에 관련된 이벤트를 하기에 포스트 올립니다. 소개해주신 책과 연관된 책에 대해서 추천을 하는 이벤트입니다.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라는 책에 대해서 생각난 관련 책을 소개해봅니다. 오늘 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타 회사 지사장님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40분 가량의 만남이 끝난 이후 대화, 협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하는 정보들을 얻는 시간이 되었지만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시간의 기술 을 추천한 배경은 책 소제목 중 23일, 25일 에 효과적인 의사소통, 직장에서 믿음을 주는 관계에 대해서 소개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의사소통만 제대로 되어도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사회 .. 2008. 3. 13.
어느샌가 다가온 봄 화요일 오후에 한남대 기숙사 신관쪽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선교사촌과 인돈학술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한남대 설립시기에 왔던 선교사들이 이곳에 집을 짓고 1990년대까지 생활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선교사들이 귀국한 이후 일부건물은 한남대 초대학장인 인돈박사의 기념관으로 그리고 3개동은 시대상을 반영해준다는 가치로 시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붉은색 벽돌에 한옥식 기와를 얹은 것이 학술원에 있는 건물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곳 마당 한편에 메마른 풀, 메마른 땅에 뭔가 싹이 솓아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뭔가 꽃의 싹 같았습니다. 정확히 이름은 모르겠지만 아마 튤립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보았습니다. 다른 나무들, 꽃 보다 먼저 땅을 뚫고 나온 싹들을 보면서 이미 봄의 중심에.. 2008. 3. 12.
디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생각하고 있던 디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가 없으니까 왠지모를 허전함이 자꾸 커져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새 봄이 되는데 뭔가 변화를 담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일하면서 이곳 저곳 지나치는 곳은 사진 촬영하기에 매력적인 곳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Dslr에 관심을 여전히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대성을 생각해서 먼저 컴팩트디카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밤에 인터넷으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삼성 컴팩트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결제하고 나서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디카를 가지고 뭔가를 해낼 것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3월이 되고 나서 대전 시내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각 거리의 풍경이나, 건물 안의 특이한 점들에 대해서 이야기거리가 상당히 많음을 다시 한번.. 2008.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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