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5 하루생각.. 생각 계룡로 네거리 부근을 지나면서 가로수 주위에 보리가 심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전에도 본 적이 있지만 오늘은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리는 조금만 지나면 다 영글어서 수확을 할 것 같습니다. 누가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도시에 조경으로 보리를 심었다는 게 새롭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보릿고개로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생각할까요? 저도 그것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인지라.. 보리를 보시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2007. 5. 10. 작은 행복... 평범한 생활 가운데서도 가끔은 특별한 일을 만나곤 합니다. 오늘 본 나비 앞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기쁨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007. 5. 5. 습관중 가장 안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루는 것이다. "" 내일 하지 ~ 하는 것... 한 가지 확실 한 것 내일은 또 어떤 새로운 일이 생길 줄 모른다. 그리고 그 해야 할 일이 계속 머리 속에 남아있어서 집중력을 약화시킨다. 오늘 할 것은 가급적 오늘 하자.. 2007. 5. 3. 지그지글러 메세지 - 노력이 최상의 무기이다. -우리는 보상받아야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지불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에 지금 당장의 대가 이상을 반드시 보상받게 된다. 이번 주제에는 저자가 식료품 가게에서 일할 때의 경험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불경기일 때 대부분의 상점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서 제한된 물건만 갖춰놓았다고 합니다. 맞은편 상점에서 일하는 찰리 스콧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항상 뛰어다는 사람으로 통했습니다. 자기 가게에 없는 게 있으면 자주 헐레벌떡 뛰어와서 없는 물건들을 빌려달라고 한뒤 물건을 갖고 쏜살같이 가게로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왜 저렇게 뛰어다니지요?" 저렇게 열심히 일하면 급여가 오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 저자에게.. 주인은... 2007. 5. 2. 이전 1 ··· 349 350 351 352 353 354 355 ··· 35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