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90 겨울나무에 천을 대주는 이유. 올 겨울 한남대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교정에 있는 대부분의 나무에 노란 천을 대준 것입니다. 소나무나, 매실 나무 등에는 두르지는 않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나무에 천을 대주었습니다. 겨울에 이렇게 나무에 천을 둘러주면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죠. 높이 1m 50cm 정도의 위치에 저렇게 천을 대주면 해충들이 이 천 안으로 모여든다고 합니다. 천 때문에 따뜻해지니까 이 안에 머물게 되는데요. 봄이 가까워질 때 이 천을 수거해서 불에 태운다고 합니다. 해충 포집기라고도 한다고 하구요. 천 안에 약품이 첨가되어 있어서 유인된 해충을 효과적으로 박멸한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이 천을 대주었나 싶네요. 올해 보았을 때 눈에 띄는 걸 보면 이번에 오랜만에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0. 2. 5. 2월 4일 일상. 입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눈발이 날린 입춘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쌀쌀했지만 오후부터는 조금 풀린듯한 하루였네요. 하루 지내면서 몇가지 든 생각을 적어봅니다. 1. 아이폰사용하면서 블로그에서 트위터로 관심이 이동.? 아이폰 하면서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팔로우 숫자도 늘어나면서 참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트윗들을 접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조금 약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균형을 맞추는게 좋겠죠? ^^ 2. 웃으면서 소세지 판매를 하시는 사장님. 한 길에서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를 신명나게 따라부르면서, 손님들을 불러모으는 소세지 사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밝은 모습으로 일하시는 것에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손님에게 관.. 2010. 2. 4. 중국 유학생의 식사 초대 다음 주면 중국으로 돌아가는 유학생이 저녁식사에 초대해주었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집 근처에서 지인과 만나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의사소통이 잘못되어서 원래 약속시간보다 30분 정도 늦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의 집에 도착해보니 이미 모든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학생은 음식 준비를 오후 2시부터 혼자서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도움을 주셨던 몇 분을 초청해서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었습니다. 중국음식이 보통 기름기가 많죠. 작년에 이 학생 집에서 처음 식사할 때 다른 친구가 기름기 때문에 먹기 괜찮은지 물었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왼쪽에 있는 음식은 오리 목이라고 합니다. 처음 먹어보는 요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갈비탕입니다 . 식사를 하면서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취업.. 2010. 2. 4. 당진고대 청풍명월 쌀. 집에 먹고 있던 쌀이 떨어졌습니다. 예전에 부모님이 보내주신 쌀을 다 먹었습니다. 부모님 쌀을 구입한 지인께서 찹쌀이 들어가 있어서 아주 맜있고 먹기도 좋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밥 맛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밥 먹으면서 밥맛이 좋다, 어떻다 하는 것에 무신경으로 지내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쌀이 떨어지고 나서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지인께서 당진고대 청풍명월쌀을 판매하신다고 합니다. 듣기로는 청풍명월 쌀 중에 당진고대 쌀이 제일 맛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구입을 해 보려고 합니다. 대전지역 전지역으로 배달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밥맛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같이 사는 후배한테 이야기를 했는데요. 후배가 "쌀도 쌀인데요. 압력밥솥 하나 바꿔야 할 것 같아요... 2010. 2. 4. 이전 1 ···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77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