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71 8일 생각 * 산지 한 달도 안된 키보드, 자판 글자가 벌써 지워지고 있다. 벌써 지워지면 어떻게 하나? 이전에 고장난 키보드는 3년 을 사용했어도 선명했었는데.. * 이번 달에 책 두권을 구입하게 되었다.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 그리고 블로그마케팅. 초반부를 읽고 있는데 둘 다 정말 괜찮은 책이다. 읽으면서 흥미를 느끼게 된다. * 언어공부는 계속 할 필요가 있다. 꾸준함이 필요한 것이다. *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고객을 위해서라고 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어떨까? 방문자를 위해서 와 자기 만족을 위해서. 이 두가지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아니면 어느 한가지만 추구해야 할까? 그런데 다른 사람을 위하는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자기 만족, 자기 기쁨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 오른손 두 손가락에 대일.. 2009. 8. 8. 바라보기만 해도 좋다.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활짝 피었있는 모습 속에 하나의 미소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미소는 어느새 보는 이의 얼굴로 옮겨집니다.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대둔산 수락계곡에서 2009. 8. 8. copyblogger의 한마디 트윗. copyblogger의 Brian Clark의 트위터에서 "Never forget that only dead fish swim with the stream." ~Malcolm Muggeridge 인상깊게 다가온 문구이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간다. 2009. 8. 7. 방문자에게 더 깊은 신뢰를 얻게 하는 블로그 운영-On,Off의 동일함 일상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 4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 공간의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블로그와 무척 친숙해졌음을 발견합니다. 한 선배님에게 블로그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분은 관심을 가지시고 자신의 글을 몇편 써서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블로그를 시작하셨습니다. 선배님은 중고차 블로그 행복한자동차.com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제가 몇 번 코치를 해 드렸었는데 지금은 직접 글을 올리시고 계십니다. 스스로 글을 올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한편에 미소가 떠오르게 됩니다. 앞으로 더 잘 하실 것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틀 전 그 분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한 손님이 블로그를 보신 이후에 연락을 해 오셨다.. 2009. 8. 5. 이전 1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 76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