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3085

구글 맞춤 검색창 웹사이트 인코딩은 유니코드로 애드센스에서 구글맞춤 검색창을 설정해서 블로그에 붙였습니다. 예전에 도아님을 통해서 구글 맞춤 검색 설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애드센스에 메뉴가 추가되었을 때 한 번 시도를 했었는데 검색결과에 글씨가 깨져 나와서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다시 생각이 나서 맞춤 검색창을 블로그에 붙이게 되었습니다.역시나 글씨가 깨져 나와서 왜 그런가 했는데 설정 창 중에 웹사이트 인코딩 란이 있었습니다. 잘 모르면 기본으로 하라고 한국어로 했었는데 유니코드로 설정한 이후 검색을 한 결과 검색결과가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 블로그 내에서 검색결과가 나오도록 설정을 해 두었습니다. 웹 상에 다른 정보를 찾기를 원하시면 윗 검색창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jsquare 삶의 이야기에 관련된 검색을 원하시면 사이드바에.. 2009. 3. 14.
봄이 왔음을 깨닫게 하는 사진 3월 2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 곳곳에서 봄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을 걷다가 어느새 다가 온 봄을 느끼게 해준 장면이 있었습니다. 몇장 사진에 담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장면들을 보았을 때 "와~~' 하고 혼자서 감탄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다음 주에는 더 많은 곳에서 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2009. 3. 14.
조감도 안 한남대 운동장 - 월드컵 경기장 같은 모습 최근 한남대 정문 육교 공사로 인해 육교 근처의 건물을 철거하는 중입니다. 오정 오거리 한편에는 이 공사의 조감도가 세워져 있습니다. 신호등 바뀌기를 기다리다가 이 조감도를 보고 흥미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조감도 보다가 신호를 놓쳐서 다음 신호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한남대 운동장에 관한 것인데요. 마치 월드컵 경기장 같이 그려져 있습니다. 지금 운동장은 조감도와 비교했을 때는 정말 약한 수준이죠. 그림 보다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대학에서 정말 이렇게 운동장을 지으면 어떻게 될까? 저 정도 규모면 한 40,000 명 정도는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지고 규모 있는 운동장이 지어져서 멋있다고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그러데 한남대에서 자주 운동하는 입장에서는 그리 반갑지만은 .. 2009. 3. 14.
12일 생각 - 아침식사 준비를 앞두고 12일 하루 마감하면서 든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봅니다. 12일이 또 마무리 되었다. 시간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감을 느낀다. 내일 아침을 식사준비를 해야 한다. 무슨 반찬을 만들어 먹을까? 가계부에 현금이 있나 살펴보다가 순간 놀랐다. 생활비가 전부 떨어진 것이다. 다시 채워놓을 때가 된 것이다. 급한대로 농협통장체크카드로 마른김과 감자를 구입하게 되었다. 요즘은 감자가 비싸다. ㅜ.ㅡ 블로그 글을 하나 적다가 갑자기 후라이팬이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식사준비 했던 형이 후라이팬이 없어서 부침개를 하지 못했다고 하지 않던가? 싱크대 문을 열어보았다. 아뿔사! 있는 것이라고는 상태가 좋지 않은 것 밖에 없었다. 오늘 저녁에 그걸 챙겨왔어야 하는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 내일 아침에는 어떻게 요리.. 2009. 3. 1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