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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만든 후 물어보고 싶은 말.. . 홈페이지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들은 말입니다. 홈페이지 작성 주문이 들어오고 열심히 제작을 해 주다보면 마음 속으로 이런 질문이 떠오른답니다. "광고비용은 준비하셨나요?" 라는 질문이... 순간... 너무나 당연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홈페이지 만드는 것만 생각한 나머지 광고를 생각지 못한 분들이 많은 게 아닌가 생각들었습니다. 보통 광고 등록하는데도 제법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광고 모니터링 잠깐 부주의하면.. 많은 손실이 생긴다고 하던데요.. 요즘 블로그 광고 효과에 관한 글들을 접하고 있는데 한 번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2007. 5. 18.
염소 두마리 봉사한 블로거.. 메타 검색 글을 보다가 애드센스로 얻은 수입을 월드비전이라는 단체를 통해서 해외 아동에게 염소 2마리를 봉사한 블로거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놀라게 됩니다. 댓글도 많이 올라와 있네요.. 참 신선한 시도인 것 같습니다. 월드비전아동후원한 블로거입니다. 2007. 5. 16.
벌에 쏘인 친구.. 한 친구가 말벌에 쏘였습니다.. 침을 박지는 않았군요.. 하루가 지났는데.. 손이 붓고.. 손에서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아는 약사님께 상태를 이야기하니까.... 손이 붓고 열이 나면 병원에 가서 해독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하네요.. 병원으로 바로 보냈습니다... ... 주사 약기운인지.. 바로 축구할 때 골키퍼를 하는 군요.. 음...-- 빨리 나은 것 같아요.. 2007. 5. 14.
블로그에 동영상 포스트 올리기. 휴~~. 요즘.. 업무에 관련된 홍보용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동영상과 사진을 넣고 글을 쓰는게 쉽지 않네요.. 막상 동영상 까지 넣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후지 E550 갖고 촬영하는데 여러가지 한계도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도 디카 갖고 다니면서 이것 저것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좋기도 하고.. 마음 같아서는 캠코더 하나 장만하고 싶지만요... 그런데 동영상 올리다 보니.. 디카로 저장된 동영상은 기본이 10메가가 넘는 용량이네요.. 그냥 올리려고 하다보니 업로드 시간이 너무 걸려서 윈도우 무비메이커로 불러온 뒤 다시 저장했습니다. 그랬더니 용량이 1메가 정도로 줄었습니다. 참.. 프리미어로는 이 디카로 찍은 동영상 안 불러와집니다. 버전이 안 맞는다는 메세지가 뜨더군요.. 그래도 무비메이커도 나름대.. 2007.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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