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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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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무농약 딸기농장을 가다 (2012년 3월) 어제 청원군 문의면의 딸기농장을 방문했습니다. 군에서는 '홈너머 딸기'라는 브랜드를 붙였습니다. 3월 종반으로 가는 날이었음에도 현도면에서 문의면으로 넘어가는 언덕에는 찬 바람이 불었습니다. 왕대박 딸기 왕대박 딸기, 이름이 특별하죠?.. '왕대박 딸기...' 사회에서 알게 된 친구의 부모님께서 운영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침 어머니께서 계셨는데요.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바로 김치 부침개를 붙여주셨습니다. 청원군 문의면 두모리에서는 5농가가 무농약 딸기재배를 한다고 합니다. 딸기는 5월말까지 수확을 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부침개를 먹으면서 올해 딸기 농사는 어떤지 여쭤보았습니다. 청원도 올해는 겨울에 많이 추웠다고 합니다. 3월에도 아침 밤으로 영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수확량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오디열매의 맛에 반하다. 아주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고향은 시골, 농촌인데, 도시 사람이다. 그래도 가끔 대전의 변두리 또는 시골에 다시 가게 되면, 농촌에서의 희미했던 기억이 하나씩 떠오른다. 오늘은 청원의 도원농장에 갔었다. 6월에 딸기농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볼수 있었다. 일을 조금 도와드리고, 사진 찍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오후 유난히 태양이 뜨거웠던 시간. 산 중턱에 있는 하우스를 살펴보게 되었다. 잠시 혼자 있는 상황. 하우스 주변의 나무 그늘을 찾게 되었다. 그늘에서 고개를 나무가지로 돌린 순간 나무에 뭔가 검은 열매가 보인다. 블루베리 같기도, 하고, 산 딸기 같기도 한 열매. 오디였다. 빨간색에서 검은 색으로 익어가는 오디. 오디를 본 기억은 정말 오랫만이다. ..
6월의 청원 딸기농장을 가다. 오후에 청원의 딸기농장에 갔습니다. 관련글 [Square View] - 무농약 친환경 딸기농장에 가다. - 1부 가는 여정 [Square View] - 무농약 친환경 딸기농장에 가다 -2부 천적을 이용한 재배 [Square View] - 딸기체험행사를 준비 중인 딸기농장 [Square View/OFF-LINE STORY] - 일조량 부족에 반으로 줄어 든 딸기수확 습하기도 하면서, 햇빛도 뜨거운 오후였습니다. 딸기농사 관련해서 이야기를 들으니, 하우스 안의 딸기들은 모두 뽑아냈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 왔을 때 딸기를 따 먹었던 하우스입니다. 이제는 다음 딸기농사를 지을 묘목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딸기는 이렇게 하나를 심어놓으면 줄기가 사방으로 뻗어나와서 새롭게 뿌리를 내립니다. 번식력이 굉장히 빠르네요...
딸기체험행사를 준비 중인 딸기농장 지난 목요일에 청원군 문의면의 딸기농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전에서 찾았었던 왕대박 딸기 농장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유학생 친구와도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유학생 친구와는 오후 1시 40분 경 신탄진역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신탄진 역에서 청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야 합니다. 지난 번에 방문했을 때는 딸기 꽃만 피어있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궁금해했습니다. [Square View] - 무농약 친환경 딸기농장에 가다. - 1부 가는 여정 [Square View] - 무농약 친환경 딸기농장에 가다 -2부 천적을 이용한 재배 시외버스를 타고 간다면 청원가구마을 단지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야 합니다. 버스에서 안내되는 방송은 죽암리라고나옵니다. 현도상고 입구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신탄진역..
너는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만 쓰더라~~외.. 22일 하루가 지나갑니다. 문득 문득 생각이 스쳐 지나갔던 이야기들을 적어봅니다.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입니다. 1. 이사집에서 만난 누나. "너는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만 쓰더라~~".. .... "응... 일상 블로그니까.. ^^;;;;" 블로그 글 한 두개 읽고 이런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다른 이야기는 안 쓰니?" " 응. 다른 것도 쓰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확실히 일상 이야기를 많이 쓰긴 합니다. 다만 일상과 다른 이야기와 구별이 잘 되지 않은 뿐인 것 같네요.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전에 모델링마스크팩 갔다 준다고 했잖아?" "응?!!...맞다. 갖다줄께요... ;;;;"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뜨끔했던 말입니다. 수출하는 모델링마스크팩을 갖..
무농약 친환경 딸기농장에 가다 -2부 천적을 이용한 재배 청원 현도면 딸기농장에 간 이야기 두번째입니다. 관련글 > [Square View] - 무농약 친환경 딸기농장에 가다. - 1부 가는 여정 차를 타고 농장으로 가는 오르막길에서 서로 안부를 묻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약 5분 뒤에 도착한 곳. 왕대박 딸기농장이라는 간판이 유난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왕대박~~-.- 하우스 내부의 모습입니다. 동 하나에 300평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하우스에 들어오고 나서 마음 속으로 웃었습니다. 왜냐하면 딸기농장 오기전까지 12월 초부터 딸기가 나오나보나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 지금은 딸기 꽃이 피는 시기였습니다. 하우스 안에는 벌통을 하나 갖다 놓았습니다. 예전에 수박농사를 지으시는 분에게 듣기로는 벌이나, 나비가 많이 없어서 하우수 내에서 사람이 직..
무농약 친환경 딸기농장에 가다. - 1부 가는 여정 월요일에는 청원 현도군의 딸기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NGO 단체에서 알고 지내는 선생님입니다. 사실 나이가 같기 때문에 지금은 친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3월 달에 모임 때 집에서 수확한 딸기를 가져와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주 전에 딸기 농장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어서 방문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신탄진 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마침 선생님이 자녀 출생신고차 면사무소에 갈 일이 생겨서 청원까지 버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길이긴 하지만 새로운 곳을 가는 것은 언제나 특유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 오후 2시 동구 용전동 한국전력 앞에서 급행버스 2번을 타고 신탄진 역으로 향했습니다. 급행이라 신탄진 역까지 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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