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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0.06.02 6월 1일 하루.
  2. 2010.04.15 5년 쓰던 휴대폰번호 해지하는 날 생긴 오해 (4)
  3. 2010.04.07 4월 7일 일상. (2)
  4. 2010.03.29 29일 하루.
  5. 2010.03.24 24일 하루.
  6. 2010.03.03 블로그에 대한 사장님의 반응.
  7. 2009.12.28 28일 하루 (8)
  8. 2009.12.17 12월 16일 하루 (6)
  9. 2009.12.06 6일 하루.
  10. 2009.11.30 11월 마지막 날 하루.

6월 1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0. 6. 2. 00:05 Posted by sketch

한 거래처 카운터에서..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 6월의 시작을 알리는 한 분의 문자메시지가 눈에 뜁니다.

새로운 뉴월(NEW월)! 새바람이 고객님께 가득 불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일 잘 될겁니다.
어느새 6월이 되어버렸네요.
내일이 수요일 선거라 그런지 마치 주말 같이 느껴지기도 한 하루입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났던 하루입니다.

# 방문했던 거래처의 사장님과는 신뢰를 키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사에 대해서 블로그에 소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5월 마지막 주에는 소개를 통해서 다양한 업종의 사장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직접 참여하게 될 일들도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시도를 해 나가려고 합니다.

# 홈페이지 작업을 진행하는 업체의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협업의 형태인데요. 오히려 몇시간 동안 프로그램 사용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 큰누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블로그에서 정육점 소개를 한 글을 보고 물어봅니다.
" 그 집 고기 맛있니?"
맛있다고 했는데요. 그래도 이번에는 구입을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방문해서 고기 한 팩 구입해서 큰누나한테 드려야겠습니다.

# 지난 주에 처음 만났던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 제 이야기 들으셨어요?" 라고 물어보십니다. 그런 후 이어지는 이야기는
" 저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어요."

대전에 내려오신지 얼마 안된 분인데..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네요. 내일은 오후에 잠깐 시간내서 병원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이래저래 첫날이 지나게 되네요.


6월 달에는 어떤 일이 전개될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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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입니다.

오늘은 5년 동안 써왔던 휴대폰 번호를 해지하는 날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새로운 번호를 만들게 되었거든요. 아이폰 만들고 나서 바로 해지하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오늘에야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번호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누군가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줄 때면 이전 전화번호가 습관적으로 나오곤 합니다. 아무튼 5년 동안 써왔던 휴대폰 번호를 해지했다고 생각하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해지하는 오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지절차를 2일 전부터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메일로 해지서류를 받기로 했는데 도착하지 않아서 지연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전 휴대폰은 갖고 다니지 않고 집에 책상에 올려놓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한 3일 정도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이런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멀티메일로요.

문자를 보는 순간... "헉.. 큰일이다. "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저와는 먼 친척뻘 되시는 분인데요. 지난 3일 동안 여러 번 전화를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화를 받지 않자 이렇게 문자를 보내오셨습니다.

그 분께 섭섭한 감정이 있는게 아닌데 이런 문자를 받으니 당황이 되더군요.  바로 지인에게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인에게 휴대폰 해지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지인께서는 그 때서야.. " 제가 오해를 했네요. 전화주셔서 고마워요." 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왜 하필 휴대폰 해지할 그 타이밍에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좀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람 사이의 관계 가운데 이렇게도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관계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했습니다. 


이제 이전 휴대폰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휴대폰의 전화번호부에는 약 790여개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새 번호로 연결하는 서비스는 1년 동안 무료로 사용하게 된다고 하네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5년 동안 함께 했던 또 하나의 ID 같은 휴대폰 번호. 이제는 기억속에서 점점 잊혀지네요.

무엇보다 마지막 날에 생긴 오해를 풀고 해지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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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0.04.16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타이밍이 그렇게 되었네요 오해를 푸셔서 다행이네요~

  2.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10.04.16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전화번호가 저장이 되었네요.. 전 한 10명되려나.ㅎㅎㅎ

4월 7일 일상.

SKETCH/일상,단상 2010. 4. 7. 23:31 Posted by sketch

오늘은 화창한 하루였습니다. 마치 모처럼만의 화창함 같았습니다.

대학 근처 식당으로 밥 먹으러 가는 중에 화단에 조그만 꽃들이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1. 꽃.
오늘 눈에 띄었던 꽃은 민들레였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인데, 민들레는 벌써 큰 꽃송이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2. 트위터 스케치 오늘의 사진.
꽃 사진 몇장 찍다가 트위터에 '스케치 오늘의 사진' 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바로 올리는데요. 의외로 오늘의 사진.. 호응이 좋으십니다. 호응이 좋다는 건 한 분 이상 멘션이나 RT를 하신다는 거죠. ^^;;
오늘의 사진.. 계속해서 트위터에 한장 씩 올리려고 합니다. 4월 7일 오늘의 사진은 위의 민들레입니다. ^^

3. 홍삼 관련 사업에 함께 할 수도??

글쎄요. 거래처 중에 홍삼 사업을 해 보시려는 분이 있으십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협업을 할 수 있는 분야까지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네요. 관련 분야에 어떤 것을 시도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 재촉하는 전화가 왔네요. ^^; 나중에 홍삼 관련해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딸기랑.. 벌꿀 이야기도 블로그에 소개할 수 있는데 말이죠. 나중에 이 블로그에 거래처 사장님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소개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sketch view 카테고리에는 그 동안 만난 거래처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내일도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하루가 되겠
죠. 편한 밤 되시고.. 새로운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TAG , 봄꽃, 사진, 일상, 트위터, 하루,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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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kyu.co.kr BlogIcon G-Kyu 2010.04.08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아무리 추웠다 더웠다 해도, 민들래가 핀 걸 보니 점점 봄이 오나봐요!!! ^^

29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0. 3. 29. 23:47 Posted by sketch

참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마음 한 편이 꽉 막히는 듯한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까? 하는 생각에 무척 마음이 무거워지는 하루였습니다 .

들려오는 소식들이 모두 무겁더군요.

따스한 날씨라.. 봄 꽃 분갈이도 하고, 모처럼 화창한 태양도 온 몸에 맞아보았지만 마음이 잡히질 않는 하루였습니다.


밤 11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 보름달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TAG 생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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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0. 3. 24. 23:51 Posted by sketch

최근에 읽고 있는 '글쓰기 공작소'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초반부를 읽어나가고 있는데 자신의 꿈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의식세계에서 뿐만 아니라 무의식 가운데서도 꿈을 갈망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 꼭 글쓰기가 아니더라도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해당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좋은 글은 마음의 내면상태를 솔직하게 기록한 거라는 글도 기억에 남습니다.

책 읽으면서 어제, 오늘 몇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살면서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어떤 방향으로 살고 싶은지.. 등의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을 해 봅니다.

일종의 방향점검이라고 할까요.

목표와 목적은 비슷한 것 같지만 많이 다른 개념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목표는 수정될 수 있지만 목적은 수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였는데요. 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그런 한가지의 목적이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한 가지 목적이 있다면 삶은 한 사람의 목표와 목적 사이에서 뭔가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2주 전에 만났던 한 어르신은 젊었을 때부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소신대로, 그 가치대로 묵묵히 인생을 살아왔는데, 나이가 60이 넘어서 뒤돌아보니까 "왜 그렇게만 살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든다고 하십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 가치관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뭐가 좋다, 어떻다 하는 것은 각 개인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 개인이 추구해왔고, 고수해왔던 어떤 가치들이 나이 들어서 "꼭 이렇게만 살았어야 했을까?" 라는 질문 앞에서 소외당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르신이 추구했던 가치들을 듣다보면 멋있게 살아오신 분 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 한 분인데 말이죠.

아무튼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단순한 게 좋은데~~`^^: 

TAG 생각, 일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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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한 사장님의 반응.

Jsquare 사람들 OFF-LINE STORY 2010. 3. 3. 21:59 Posted by sketch

아침에 한 업체에 방문했다. 8시 경에 집에서 미리 전화를 걸었다. 언제 방문하면 좋을지..돌아온 답은
"지금 오면 제일 좋은데.." 

"^^; 예.. "

바로 양치하고, 옷 입고 8시 5분에 튀어나갔다. 회사는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사무실 안에는 직원들 6명이 그날 스케쥴을 확인하고 있었다.
예전에 직접 서류를 갖다 주었던 직원도 보인다. 그 때 인터넷 홍보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았는데 전담 홍보팀이 있어서 알아서 대행을 해 준다고 한다.  별도로 인터넷에서 어떤 활동은 필요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용은 얼마나 들어갈지도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화이트보드 두 개에 거래처 목록이 빼곡하다.

조금 한가해보이는 듯한 직원한테 무슨 일 하는지.. 어떻게 일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신규 거래처를 방문할 때면 그 업종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 그게 습관이 되었다. 다양한 업종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보니 그들의 생각과 살아가는 방식도 참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새 그렇게 사회에 익숙해져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잠시 후 사장님이 위층에서 내려오셨다. 사장님에게 간단히 설명을 해 드렸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선지 사장님에게 인터넷 홍보에 대한 이야기가 꺼냈다.  

사장님이 관심을 표하셨다. 이미 인터넷 쪽으로도 홍보회사와 연계해서 홍보를 한다고 하셨는데 블로그에 대해서는 또 생소하신 것 같으셨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그 업종의 일이라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장기적으로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 드렸다.사장님은 블로그 주소를 적어달라고 부탁하셨다.

직원들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사장님은 관심을 표하셨다. 
사장과 직원의 관심이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발견이다.  

오늘 어떤 책에서  '멈춰 있는 사람에게는 따라올 것이 아무것도 없다' 는 이야기를 읽었다. 멈춰 있는 사람이 아닌 움직이는 사람, 시도하는 사람에게서 뭔가가 일어난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의 시도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괜찮다. 괜찮은 편이다.

TAG 생각, 일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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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09. 12. 28. 23:49 Posted by sketch

28일 하루가 지나갑니다.

무척 추웠던 하루였습니다.

지난 밤 눈 내린 길에서


1. 무역회사에서.
아침 6시 20분에 식사를 하고 한 무역회사로 향했습니다. 이 회사에는 가끔씩 일을 도와주러 나갑니다. 서로 알고 지낸지 5년은 넘은 것 같네요. 같이 일하면서 정말 편하게 일을 진행하게 됩니다. 마치 친구같은 관계죠. 사장님과 같이 일하던 분이 최근 다른 회사로 가는 바람에 마음이 많이 상했다고 합니다. 같은 업종의 회사라고 합니다. 안그럴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겨울이라 계약과 수금에 어려움이 있어서 어려운 시기인데 이런 일들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고 합니다. 담배가 늘은 모습이었습니다. 잘 이겨내기를 바라게 됩니다. 

2. 동영상 준비과정 

동영상 제작하는 과정에서 Youtube의 이런 저런 음악을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좋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음악이 있는지, 이것 저것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후배가 나중에 물어봅니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알게 되셨어요?" "그냥.. 찾다보면 나와...;;;"

그런데 가사가 영어이다 보니 정확한 뜻(분위기, 속뜻)을 알아내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내일 유학생한테 물어보려고 합니다.

3. 팀장님의 추가 쌀 주문
쌀을 주문했던 팀장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Sketch - 이야기../evening diary] - 농산물 판매 - 생산자와 구매자의 마음의 소통

다시 한번 주문을 하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 이번에는 어머니에게 보내드린다고 하시네요. 이번에는 쌀 뿐만 아니라 노란콩, 들깨 도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쌀은 여분이 있고, 노란콩은 몽땅 메주 만드는데 쓰셨다고 합니다.들깨도 모두 없구요.  메주덩어리를 한 150개 정도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나중에 집에 가서 사진 좀 찍어와야겠습니다. ^^;

팀장님은 받은 쌀로 닭죽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찹쌀이 섞여있어서 좋았다고 하시네요. 좋게 평가를 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댁에 쌀을 또 하나 주문하셨습니다.

내년에는 고추가루도 구입하겠다고 하시네요.

4. 유학생과의 만남.
저녁시간에 중국 유학생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전에 와있는 유학생에게 듣기로는 한국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더라도 중국 현지에서 취업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도 경쟁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학생과 나눈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블로그였습니다. 중국학생의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이미 각 분야마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잖아요?" 였습니다.

"일단 해 보면 알수 있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면 한국이나 중국이나 인식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 내에서도 블로그가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 블로그도 가입해서 블로그 구조나 상호 소통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TAG jsquare, 동영상, 무역회사, 생각, 유학생, 일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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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09.12.29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말 잘하는 중국 유학생이 블로그를 해서 일본유학생 시야까 같이 유명하게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유학생들을 위해서 좋은 일 하시네요.^^

  2. Favicon of https://nameldk.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12.29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은 폭설이 내린다고 하네요 ...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

  3.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09.12.30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감기 조심하세요...

    2010년에는 더욱더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랄꼐요.

  4. Favicon of http://its-daejeon.tistory.com BlogIcon 폴펠릭스 2009.12.3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시가 외국인유학생 따블 한 번 모집하면 스케치님 신세 좀 져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12월 16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09. 12. 17. 00:24 Posted by sketch

수요일 하루입니다.

1. 상주곶감..

복지센터에서 뜻하지 않게 상주 곶감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주 곶감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상당히 많은 양을 주셔서 저녁 시간에 몇몇 친구들하고 나눠 먹었습니다.


친구가 하는 말.."호랑이 조심해야 하는데..." ;; 함께 있던 한 선배님은 곶감을 한 입 무시더니..
"진짜 상주 곶감이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상주곶감 명품 반건시
2. 포도즙 이야기
 노인복지센터의 국장님에게서 포도즙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알고 지내시는 어르신께서 포도농사를 지신다고 합니다.포도즙을 직접 만들기도 하신다고 합니다. 특징은 포도즙을 만들 때, 일일이 포도의 껍질을 다 벗겨서 즙을 만든다고 하십니다. 한 번 부탁을 드려서 맛 보신 이후로, 다른 포도즙은 못 먹겠다고 하시네요. 주위의 다른 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셨답니다.

그럴 정도로 평가를 받은 곳이라면 직접 가서 사진도 찍고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블로그 이벤트 진행

같이 생활하는 후배가 제주도 서귀포시가 고향입니다. 아버지께서는 귤 농장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인터넷에 후배의 아버님께서 보내주신 귤 이야기를 올린 것을 계기로 지금은 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귤을 어느정도 판매가 되었습니다. 판매된 금액은 후배의 다음 학기 등록금에 보탤 예정입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다음 글 하단에 있습니다. 

 [jsquare- 관심../blog] - 서귀포 감귤 신청받아요.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에게는 1000원 할인, 그리고 5분을 추첨하여 5000원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TAG 블로그, 블로그이벤트, 이벤트, 일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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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2009.12.17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상주곶감 아주 유명한데.. 힁재하셧네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일만 생기나봅니다. 부러워요~

  2. Favicon of http://killbill.textcube.com BlogIcon 가진자의 여유 2009.12.18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곶감.....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좋은일두 많이 하시구...
    정말 가진자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3. Favicon of https://blog.jaea.net BlogIcon 재아 2009.12.18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곶감 꽤나 좋아합니다... 회피하진 않죠^^; 자주 먹을 기회가 드물어서 그렇지만요..

    • Favicon of https://jsquare.kr BlogIcon sketch 2009.12.19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곶감. 전에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시골에 있을 때는 많이 먹었는데요. ㅎㅎ

6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09. 12. 6. 22:47 Posted by sketch


꽤 쌀쌀했던 하루가 지나갑니다.

하루 동안에 몇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1. 터져 버린 축구오후에 축구를 하는데 오른쪽 축구화 엄지 발갈가쪽이 터져 버렸습니다. 1년 동안 적어도 15골 이상은 기록한 축구화인데 오늘 부로 운명(?) 했습니다. 주중에 축구화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제 발에는 그래도 KIKA가 잘 맞는 것 같아서 키카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2. 축구 끝나고 후배들하고 같이 해물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기말고사라고 하네요. 벌써 2학기가 다 지나가나 봅니다. 해물 칼국수를 먹으면서 주된 대화 가운데 하나는 월드컵 조 추첨 이야기였습니다. 한 동안 시끌벅쩍한 분위기였습니다.

3. 키보드에 떨어진 귤 물로 인해 키보드 한 쪽 라인이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밤 늦은 시간에 학교 근처 문구점에 가서 키보드를 구입해 왔습니다. 새 키보드는 새하얀 색입니다. 사용해보니 그래도 금방 적응이 되는 편이네요. 키보드 감각도 괜찮았습니다.

4. 내일은 한 대학 병원 근처의 요양원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날씨가 풀려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거리에 나가보니 군데군데 빙판길입니다.

TAG 생각, 일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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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날 하루.

SKETCH/일상,단상 2009. 11. 30. 23:36 Posted by sketch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어느새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돌아봅니다.

1. 조명 무역회사에서.
조명 무역회사에서 컨테이너 물건을 내려서 지방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사장님이 화물 회사에 전화해서 차를 구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구하는 중이라는 답변을 몇 번 들었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1시간 지연되서야 차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일하시는 부장님은 철도파업의 영향으로 화물차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일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한 쪽에서 일어난 일은 다른 많은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2. 점심 먹기전의 40분의 여유.
월말에 처리해야 할 일을 이것 저것 리스트하고 자잘한 일들을 처리했습니다. 사실 5분이면 끝나는 일들도 꽤 있는데 여러개가 겹치다 보니 40분이 금새 지나가고 식사약속장소로 향해야 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동기를 부여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 기침 할 때는 기침약 바로 먹어야.
감기약을 먹은 후배가 기침이 멈추지 않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바로 약국에 가서 기침약을 구입하라고 했습니다. 작년의 경험으로 기침이 계속 나오고.. 참으려고 해도 계속해서 나온다면 바로 기침약을 먹어야 합니다.
이런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었더니.. " 형.. 약국까지 같이 가 주실거죠?" 라고 합니다. ^^;; 학교 밑의 지리를 모른다고 해서 같이 약국까지 갔다 왔습니다. 귀여운 후배...-.-

4. 청원 - 무농약 딸기 농장에 다녀오다.
청원에 다녀왔습니다. 신탄진에서 청주 가는 버스 타고 갔습니다. 아는 선생님의 딸기농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같아서 친구처럼 지내는데 호칭은 선생님이라고 붙이는 것이 편한 친구입니다.

하우스 안에는 벌이 살아요.


거기서 요즘 딸기 농가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친환경관련재료가 워낙 잘 나온다고 하는군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치지 않고 재배를 한다고 합니다. 진딧물이 딸기에게 있어 가장 해가 되는데 이 진딧물의 천적을 이용해서 농사를 짓는다고 합니다. 지금 꽃이 피었으니까, 한 12월 말에는 딸기가 익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가서 빨갛게 익은 딸기 모습을 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학교 가는 길에 집 근처까지 태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파리바게뜨에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랜 만에 만나서 그런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공감해주고, 격려하고 하는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이야기가 마칠 때 쯤 기억에 남았던 대화.
"대학원 생으로, 두 아이의 아빠로, 농사일 감당하고.. 그러다 보니까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 정말 시간을 지혜롭게 잘 쪼개 써야해." ~~  

여러 할 일들이 있음에도 오늘 하루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학기도 잘 감당하고, 최근 출산한 둘째도 건강하게 잘 성장하기를 바라고, 일들도 형통하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글 쓰다보니 어느새 11월이 30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끝이 아름다운 2009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12월에 뵙겠습니다. ~~

TAG 11월, 11월 마지막날, 일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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