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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09.11.13 12일 하루 (4)
  2. 2009.11.10 11월 10일 하루 시작
  3. 2009.11.05 11월 5일 아침.
  4. 2009.10.16 10월 15일 하루 (2)
  5. 2009.10.05 10월 5일 하루
  6. 2009.09.06 9월 6일 아침.
  7. 2009.08.11 11일 하루 (2)

12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09.11.13 00:06 Posted by sketch


12일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 양파..
아침에 식사준비하다가 한 쪽 구석 깊숙한 곳의 양파를 발견했습니다. 이미 싹이 많이 나서 다른 양파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 양파는 사진에서처럼 컵에다 물을 담아서 책장에 놔두었습니다. 서울우유 광고하는 것은 아닌데요.. 서울우유 컵이 이 양파 크기에 딱 맞네요. ^^; 녹색 식물을 자주 보면 뭔가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수능일이 한주 앞 당겨졌어도 날씨는 여전히 쌀쌀하군요. 시험일에는 날씨가 춥다라는 인식을 확인시켜 준것 같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훨신 낫긴 하네요. 하지만 주위에서 감기 몸살 소식을 많이 들었던 하루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학생도 오늘 수능을 보았습니다. 수능 마치고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 상담관련 교육과정
 상담관련 자격증 전문가 과정 수업표에 특이한 것을 보았습니다. [상담사 자기치유과정]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픔을 경험해본 사람이 아픈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원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 유학생 모임에서.
모임이 시작되기 직전 저와 한 테이블에 앉는 학생의 할아버지가 중한 병으로 누워계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 학생을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학생은 많이 초조해하고 마음 아파했습니다. 모임 시간 동안 위로의 말을 건넸지만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친한 친구도 어떻게 위로해주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시간 참 빠르다는 이야기에.. "요즘 바쁘게 살아서 그런가봐요."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끔씩 멈춰서 중요한 게 뭔지 생각해봅니다.

11월 10일 하루 시작

SKETCH/일상,단상 2009.11.10 11:04 Posted by sketch

11월 10일.. 날씨가 흐리네요. 조금은 움츠러들게 되네요.

오늘 아침에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미팅 제안이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 서울 건대쪽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음.. 정말 하루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일이네요.
주변에 자꾸 사람들을 만날 일이 생깁니다. ^^;

잠시 머리 좀 식혔다가 나가봅니다. 

10월에 대전 O월드의 플라워랜드의 음악분수입니다. 

 

TAG 일상, 하루

11월 5일 아침.

SKETCH/일상,단상 2009.11.05 09:07 Posted by sketch

11월 5일 아침입니다.

어느 새 11월 5일째이네요.

오늘 할 일을 먼저 생각해봅니다.

1. 오늘은 학교기업에 방문하려고 합니다. 몇가지 체험을 하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2. 오후에는 사회복지 관련 한 협회에 방문하게 됩니다. 인터넷 영역의 필요에 대해서 상담하러 가게 됩니다. 

3. 그리고 저녁에는 유학생들과 식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향기나는 하루 보내세요~~


하루 할 일들을 생각하다보니. 너무 빡빡하게 짜여져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오늘 읽을 책이 있다면

"20대 컨셉력에 목숨 걸어라."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읽으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합니다.
내용도 최근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어서 시도해볼만한 실제적인 아이디어들을 제공해줍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TAG 일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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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09.10.16 00:36 Posted by sketch

하루 일상입니다.

무지개 보이시나요?


1. 다음 주에 있을 행사 사전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자전거 하이킹 코스에 대전동물원 방문.. 과정인데요. 오가면서 사진 정말 많이 찍고, 함께 동행한 후배와도 재미있는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2. 거래처 사장님 사무실에 방문해서 PC교체작업을 진행했습니다. 1시간을 예상하고 갔었는데 이것저것 변수가 생기다 보니 2시간 30분이 지나버렸습니다. 마무리하고 인사드리고 가려고 할 때쯤, 사무실에 오셨던 한 손님이 자기 사무실의 컴퓨터도 봐달라면서 명함을 주셨습니다. PC작업은 부수적으로 하는 건데, 이런 식으로 A/S 투잡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3. 오늘 꽃사진, 동영상 촬영하면서 HD캠코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가난하다보니 비싼 것 엄두를 못내겠고, 그나마 작티 HD700이 20만원 초반대에 형성되었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 개인적으로는 음성녹음 성능 가운데 잡음이 적고, 감도가 좋은 캠코더였으면 하는데 말이죠. 

좋은 캠코더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용하기 간단하고, 음성 녹음 S/N 비가 좋은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도 틈틈히 알아볼 생각입니다.  

TAG 생각, 일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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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09.10.05 22:57 Posted by sketch


명절 기간에 급체를 했습니다. 아는 선배님이 손가락을 침으로 따 주셔서 좋아지긴 했었는데 어제하고 오늘은 식사를 제대로 못했네요. 저녁시간이 되어서야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많이 움직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몇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1. 수요일에 다음 글의 학생을 만나러 갑니다.
[Inside Daejeon/대전에서 만난 세계] - 한 유학생의 마음아픈 사연. -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같은 과 학생과 이야기하면서 수요일에 만나기로 정했습니다.  학생은 prolotheraphy 라는 주사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이 주사는 인대를 재활시키는 주사라고 하네요. 일 주일에 한 번씩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2. 추석 전에 집에 가는 후배에게 식용유 선물 세트를 주었습니다. 명절이 마치고 후배는 지역의 특산 김 선물세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선물세트를 전해주라고 하셨답니다. 어제 저녁부터 누워있어서 맛보지 못했는데, 오늘 저녁에야 맛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김이 입맛 돋구는데는 최고라는 걸 확인하게 됩니다. ^^;

3. 중국 친구의 모습에서 배운 점.

중국 유학생중에 한명이 주식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도 주식투자에 대한 책을 부지런히 읽고 있었습니다. 그 책에는 워렌버핏의 이야기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실제적으로 투자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친구의 질문 중에 "형. 투자와 투기의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친구 컴퓨터에서 중국어로 된 주식동향표도 보면서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친구는 주식관련 글을 써도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문성을 키워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구요. 

** 이렇게 저렇게 하루가 지나가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활기찬 하루가 되길 기대합니다. 

TAG 생각, 일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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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아침.

SKETCH/일상,단상 2009.09.06 08:00 Posted by sketch


9월 6일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만남은 항상 새로움을 던져준다.

누군가의 만남은 참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기존의 알고 지내던 사람과의 반복되는 만남 가운데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항상 간직해야 할 소중한 것을 날마다 확인하기도 합니다. 소중하게 생각할 만남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2. 책을 읽어라, 그리고 사람의 마음도 읽어라.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상당히 즐거운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 교육학자는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리고 책 뿐 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읽는 사람이 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Slimer님의 배려라는 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좀더 이해하게 됩니다.

3. 오늘 만나는 사람을 위하는 하루가 되라.

시간을 똑같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사람과의 만나는 순간이 계속 찾아옵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 한명 한명을 위하는 하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행복을 전달하는 그런 하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TAG 생각, 아침생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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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09.08.11 20:24 Posted by sketch


*중국 학생과의 저녁식사
저녁에 작년에 한국말을 가르쳐주었던 중국학생과 함께 순대국밥집에 갔습니다. 한남대 근처의 오문창 순대국밥집입니다. 예상대로 갔을 때 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학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왔는데 비가 맞지 않는 곳에 주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당 뒤편 주차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마땅한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안쪽에 비 맞지 않는 쪽으로 대라고 하셨습니다.
"여기다 대도 되나요?"
사장님은 "고객인데요~~"

이 말씀 한마디에 감동이었습니다. ^^

순대국밥은 4000원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칠 때 쯤 몰려온 다음 손님을 위해서 자리를 빨리 비워주게 되었습니다. 기분좋게 계산하고 식당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 계속된 학생과의 대화
식사 후에 학교 근처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른 중국학생이 학교쪽으로 지나가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지나간 학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를 공산사상에 심취한 학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중국에는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사람, 자신과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조금 싫어하는 사람, 정말 싫어하는 사람 등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만큼 장단점이 있고 생각들이 다 다르기 때문이겠죠.  다만 직접적으로 드러내놓고 표현을 하려고 할 때 조심스럽다고 합니다. 생각이 참 다양하죠,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사람들의 생각의 다양성은 동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표현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걸을 때의 기분 전환
요즘 걷는 시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저는 걸을 때마다, 자전거를 탈 때마다 뭔가 새로워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일까요? 그렇게 걷거나 자전거를 탈 때면 이런 저런 신선한 생각들, 긍정적인 생각들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저녁은 소나기가 내린 이후라 그런지 선선한 느낌도 갖게 됩니다.

**
조촐한 이벤트 중입니다. ~~^^ 꽃들에게 희망을

TAG 걷기, 공산주의, 유학생, 일상, 중국,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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