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3084 12월은 생각하는 한 달. 12월 첫주 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달이라고 생각하면서 작지만 뭔가 새로원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 한달 동안 분주하게 살아오다가 12월이 되면 왠지 모르게 지난 달을 돌아보고 다음 해를 생각하게 됩니다. 좋았던 기억, 쓴 기억, 자신의 실수, 고마운 사람들... 여러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서 정리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12월 남은 한달동안은 기억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평가와 계획이 더 새로운 삶을 살게 할 것입니다. 2007. 12. 2. 댓글 승인제로 임시 변경합니다. OFF-LINE STORY 처음 글이 블로그뉴스에 노출되었습니다. 의외의 반응에 깜짝 놀랐습니다. 글을 읽으시다가 일부 방문자께서 마음이 상하신 것 같아서 댓글 승인제로 임시 변경합니다. 2007. 12. 1. 체크카드는 현금카드이니까 수수료 없죠? OFF-LINE STORY의 첫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먼저 카드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대학 근처 문구점에서 들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문구점은 문구,선물용품, 악세사리 등을 취급하는 곳입니다. 11월 들어서 카드결제가 굉장히 많았답니다. 카드결제의 상당부분은 체크카드였고 결제금액은 대부분 2,000~ 5,000원 이었습니다. 사장님은 손님이 현금영수증이든 카드이든 상관없이 결제를 해주는 분이십니다. 재미있는 것은 체크카드를 신용카드가 아닌 현금카드로 생각하는 손님이 많다는 것입니다. 체크카드는 현금카드이니까 수수료 없죠? 라고 물어보는 손님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물건 구입해 준 것이 고마운데 수수료 있다고 하면 괜히 마음 상할 것 같아서 아무 말씀을 안하시고 결제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은행.. 2007. 12. 1. 페이지 카운터가 사라졌어요. 오늘 저녁 갑자기 블로그에 뭔가 허전해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페이지 카운터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Sammys bLOG를 통해 카운터 달고 유용하게 잘 썻는데 갑자기 없어지니까 왠지 모르게 허전해지네요. 블로그에 방문해보니 서버관리자에 의해 차단되었다고 합니다. 본 블로그가 차단되니까 카운터 통계치도 없어진 것 같네요. 다른 분 블로그 카운터도 마찬가지로 없어져 버렸네요.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a 하나의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었는데요. 2007. 11. 30. 이전 1 ··· 704 705 706 707 708 709 710 ··· 77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