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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꽃 - 국화. 담장 넘어 핀 국화꽃입니다. 가을의 대표적인 꽃이 국화꽃인가 봅니다. 시청 근처 화단에도 국화꽃, 학교 잔디 밭 옆에 새로 만든 화단에도 국화꽃, 지나가다보면 상가 앞에 국화 화분, 횡단보도에 만들어놓은 화단에도 국화꽃이네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10월 꽃 사진도 국화꽃이 많네요. 2007. 10. 25.
무단횡단은 위험해요. 밤 9시경 귀가하는 길 횡단보도 근처에서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요즘 카메라에 문제가 생겨 모드변환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이제 2년 썼는데 전자제품의 수명이 그런가요? ^^;; 며칠 동안 모드 전환이 안되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기에 신호바뀌길 기다리는 동안 야경모드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 하면 색다른 사진을 얻게 됩니다. 밤에 얻을 수 있는 사진 효과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사진을 계속 찍다가 보니 행인 2명이 무단횡단을 하려고 하다가.. 사진 찍는 것 보자마자 뒤돌아서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찍힌다는 것, 보인다는 것이 어색했나 봅니다. 결국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바뀌기를 기다리더군요. ** 교통사고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데.. 주위에 교통사고 당한 후배도 있고 해서 소식.. 2007. 10. 24.
블로깅의 방향 - 다루고자 하는 주제를 정하기 블로그 카테고리를 약간 손 보았습니다. 카피블로거의 글을 하나 읽고 평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피블로거 확신있는 블로깅을 하는 있는 가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블로그 방향에 대한 확신, 분명한 목적, 등에 이야기를 읽은 후 블로깅에 대해서 잠깐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가지 가장 와 닿은 것은 방문자들에게 글을 구독해야 할 이유를 제공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블로그 방향이 좀더 분명한 방향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jsquare는 일상,사진, 웹에서의 관심사항, 하는 일,대전에 관한 이야기 들로 이야기를 전개하고자 합니다. 한가지 구체적인 주제를 가지고 블로깅을 한다면 별도로 새로운 블로그를 추가해서 운영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정해놓고 나니 여러가지.. 2007. 10. 24.
방문자 기록- 티스토리와 웹인사이드 수치가 틀린 이유. 티스토리에 카운트 되는 방문자의 수가 날마다 1000명을 넘는 것으로 표시가 됩니다. 그러나 웹인사이드에서는 방문자가 100명 정도로 표시됩니다. 수치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의아해하다가 플러그 인 설정에 보면 로봇의 방문회수 제외라는 항목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외설정을 해 놓으니 다음날 방문이 200명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실제로 사람이 방문한게 아니라 로봇이 방문한 것을 포함하는 수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일 동안 이 사실을 확인한 후 플러그인 설정을 다시 변경했습니다. 다시 카운트가 1200명대로 올랐네요. 이 글을 저장하고 나면 1400까지 뛸지 모릅니다. 그래도 설정은 그대로 두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몰랐더라면 마냥 ' 오늘도 카운트가 1000명이 넘었어' 하면서 스.. 2007.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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