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6 5일 생각 - 세상은 좁다. 외 # 고등학교 동창이 운영하는 가게에 저녁에 잠깐 들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 서울에 살던 동창이 대전으로 이사왔단다. 그런데 뜻밖에 그 친구의 어머니가 예전에 일했던 회사에서 업무문제로 인해 심각하게 갈등을 빚게 되었던 분이다. 그 분이 친구의 어머니라고 생각하니 참 놀랐다. 이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 분을 대하는 태도가 좀 더 달라졌을 텐데.. 세상 참 좁다. 그리고 누구를 만나든, 어떤 상황이 되든,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참으로 '허' 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 # 한 영화를 보았다. 우리 말로 더빙이 되어있었는데, 한글 자막도 나온다. 참 묘하다. 마치 중국 영상을 보는 듯 하다. ^^ # 에너지 음료 캔 하나를 처음으로 마셔보았다. 고카페인 음료라고 한다. .. 2012. 9. 6. 밤에 방충망 창틀에 청개구리가 찾아온 이유 똑똑한 청개구리- 먹잇감 사냥을 위한 방문 시골집에 갔다가 창틀에 청개구리가 찾아온 것을 보았습니다. 왠 청개구리인가 했는데요.청개구리가 이곳을 찾아온 이유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서입니다.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쉬러 온 줄 알았는데요. 자기 앞에 멋모르고 나타난 벌레를 단숨에 잡아먹습니다. 창가가 밝은니까 전등 보고 달려들다가 방충망에 막혀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날버레를 가만히 기다리는거죠. 고 청개구리 똑똑한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 9. 3. 3일 생각 - 갤노트, 아이폰 유튜브 업로드 못 따라간다. 외... 3일 들었던 짤막한 생각들 # 갤럭시 노트 유튜브 업로드, 아이폰보다 불편해선배님의 갤럭시노트로 동영상을 촬영해서 유튜브에 바로 올리기를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불편하게 느낀점이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유튜브로 바로 올라가는데, 갤럭시 노트는 자판이 한글로 설정되어 있으면 업로드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영어로 바꾸어서 하니 올라갑니다. 동영상 업로드 하는데, 언제 설정에 가서 기능을 바꾸고 하는 것이 번거롭습ㄴ다. 동영상 제목과 내용설명도 컴퓨터에서 따로 해 주어야 합니다. ^^;; 이런 부분을 보면서 하드웨어는 좋아졌지만, 이런 부분의 섬세함은 아직 못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대학 2학기 개강 대학들이 2학기 개강을 했습니다. 대전의 한 캠퍼스에 오후에 갔었는데, 곳곳에 태풍의 상.. 2012. 9. 3. 태풍 덴빈 - 침착하게 우산을 접는 행인 어제 오후 6시 무렵 전남 화순에서 대전으로 올라왔습니다. 전남은 태풍의 영향으로 밤부터 오전동안 많은 비와 세찬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후 3시 무렵에 뉴스에서 대전지역에 강풍과 많은 비 소식이 있어서 올라가면서 조금은 염려가 되더군요. 오후 6시 대전에 와보니, 가끔씩 돌풍이 불곤 했습니다 대전 둔산동 홈프러스 부근의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한 행인도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우산이 뒤집혀버렸습니다. 그래도 차분하게 우산 살을 하나씩 하나씩 바로잡습니다. 그런 후 아예 우산을 접어버립니다. ^^ 2012. 8. 31.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35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