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6 참기름 향기~ 새해 첫 달. 가맹점에 방문하면 꼭 건네는 인사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입니다. 자연스럽게 이 인사를 건네게 됩니다. 2008년 10일이 지난 오늘도 어색하지 않게 이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기름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 사장님은 첫 만남 이후 맺어진 신뢰 때문인지 아무 일 없어도 한 번 가서 인사라도 한마디 건네고 싶은 분이십니다. 올해 좋은 일 있기를 바란다며 직접 짜신 참기름 한 병을 건네주셨습니다. 집에 와서 참기름향을 맡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향기를 낸다는 것은 뭘까?' 어쩌면 생활하면서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 가운데서 다양한 향기가 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받은 참기름 한병에서는 그분의 관심과 따뜻함의 향이 느껴졌습니다. 병 입구에 참기름.. 2008. 1. 10. 오늘의 부주의. 오늘 아침 일어난 후 전등을 켜려고 벽 스위치 쪽으로 방향을 튼 순간 발에 뭔가 밟혔습니다. 잠결에 이상하다 싶어서 확인해 보니 같이 생활하는 분의 노트북이었습니다. 잠 자긴 전에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잠이 들었나 봅니다. '어 이런!' 순간 바로 발을 뺐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채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저녁에 일을 마치고 돌아온 선배님이 노트북을 켰습니다. 잠시 후.."어 이게 왜 이러지." 라는 말을 듣고 하던 일을 멈추고 노트북을 보았습니다. 액정이 여러갈래로 금이 가 있었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 아침에 밟혔을 때 액정이 나간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침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님은 '괜찮아~' 라.. 2008. 1. 9.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다 보면 마음 어려운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서로간에 오해로 인해서 마음이 상하기도 합니다. 새해 들어 [5*10 가지 지혜]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1993년에 나온 책인데 알라딘에서는 찾을 수 가 없는 책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 가운데 일부분을 소개하려 합니다. 오늘 외출해서 누군가에게 '방해하지 마.'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시다. 반발과 증오가 일어납니까? 그렇지 않으면 상댕의 가슴 속에 있는 욕구 불만과 깊은 고독을 읽을 수 있습니까? 일상 생활 가운데서 오랜 시간 함께 하는 사람 가운데서도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오해,말다툼, 그리고 냉랭한 분위기. 블로그 상에서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미처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한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직 그렇게 세련.. 2008. 1. 5. 구글 수표 받았습니다. 2008년 1월 둘째날 저녁에 구글 수표를 받았습니다. 구글 수표가 오긴 오는군요. 폰카로 찍어보았습니다. 애드센스에 대해서 거의 글을 쓰지 않았지만 그래도 수표가 오니 반가운 생각이 듭니다. 5일정도에나 도착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외국 수표 처음인지라 그동안 여러 블로거들이 쓴 환전기 참고해서 환전하려고 합니다. (제일 가까운 신한은행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의미있다고 생각한 일에 사용하려 합니다. 작은 즐거움으로 시작하는 새해 둘째날, 셋째날입니다. 2008. 1. 3. 이전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 35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