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80 페리카나 치킨 캐릭터인 줄 알았네.. 몇일 전 한 후배가 저에게 핸드폰 줄 하나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펠린컨 새죠. 처음 받았을 때 얼핏 보니 Pelly라고 되어 있어서 페리카나 치킨 캐릭터인 줄 알았습니다. 색깔도 비슷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Les more의 캐릭터였습니다. 멀티샵에서 신발 구입하면서 받아온 거라고 하네요. 음.. 그렇다 하더라도 계속 페리카나 치킨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 ** 다시금 월요일이네요.모두 화이팅입니다. ~~^^ 2009. 9. 6. 9월 6일 아침. 9월 6일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만남은 항상 새로움을 던져준다. 누군가의 만남은 참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기존의 알고 지내던 사람과의 반복되는 만남 가운데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항상 간직해야 할 소중한 것을 날마다 확인하기도 합니다. 소중하게 생각할 만남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2. 책을 읽어라, 그리고 사람의 마음도 읽어라.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상당히 즐거운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 교육학자는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리고 책 뿐 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읽는 사람이 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Slimer님의 배려라는 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좀더 이해하게.. 2009. 9. 6. 이니P2P매직위젯 블로그에서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이니P2P에서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매직쇼핑위젯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젯을 자신의 블로그에 부착하는 것과 리뷰 이벤트가 있습니다. 저도 사이드바에 배너를 부착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니 P2P를 통해서 판매하는 물건을 한곳에서 모아서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위젯으로 가능해 진다는 생각입니다. 위젯 부착한 이후 물건을 하나 등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리뷰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꼭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이번 위젯 서비스가 정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에서 판매하는 물건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으니까요. 2009. 9. 5. 4대강 살리기 - 아이러니 한 사진 고속버스 안에서 밤 9시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사님이 KBS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천 복원사업을 하는 두 곳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천에 흐르는 물의 색깔은 짙은 황토색이었습니다. 공사를 진행하면서 충분한 검토 없이 진행되어 콘크리트 시공과 중간 중간 바위들을 놓은 것이 물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막는다는 보도였습니다. 기사 보면서 어제 대전천을 지나면서 찍은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대전역 앞 목척교와 선화교 사이의 생태공원 조성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에 하상도로와 하상주차장이 있었습니다. 대전천 양쪽에 둔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인상적이었던 모습은 새들이었습니다. 먹이를 구하려고 무리지어서 서 있는 새. 백로인가요?. 대전은 이곳뿐만 아니라 대동천, 유성천 갑천 등 곳곳에서 하천 복.. 2009. 9. 5. 이전 1 ··· 533 534 535 536 537 538 539 ··· 77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