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84 글쓰기 다시 시작합니다. 예비군에 다녀오느라 1주일 동안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3일 동안에 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금요일 토요일 분주하게 돌아다니다 보니 1주일이 지나가게 되었네요. 다시 군복을 입으니까 왠지 모르게 춥고 배고픈 느낌이 다시 들었습니다. 5월인데 그런 느낌이 드네요. 군복에는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1주일 동안에도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거리가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면서 다시 블로그 글을 쓰고자 합니다. 1주일동안 관심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8. 5. 10. 하루 생각..5월 5일 **토요일 저녁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가족들이 다 모여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준비하는 행사가 있어서 저는 방문을 못했습니다. 아버지께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소가 두번 째 송아지를 낳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직접 논, 밭에 있는 풀을 베어와서 소를 먹이고 있습니다. 사료값이 들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많은 수고가 들어가게 됩니다. 두번 째 송아지가 태어나서 좋은 소식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워낙 매스컴에서 소와 관련된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도 송아지를 생각하면서 뭔가 기대를 하고 있으셨을 텐데 이런 소식들로 인해 전잖이 실망을 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한채 오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선물을 준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2008. 5. 5. 스킨 사이드바가 뭔가 이상하다. 최근에 티스토리 스킨 사이드바 배치가 이상하게 바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구글 검색창을 사이드바 맨 위쪽에 설치했는데 카테고리 밑으로 이동해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바에 달력과 태그 목록은 사용하지 않아서 보이지 않도록 설정해 놓았었습니다. 링크 목록도 방문 카운터 밑으로 이동배치 했었는데 그 마저도 위치가 바껴있었습니다. 스킨이 지난 일주일 동안 3번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킨 설정 다시하고 비번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약간 묘한 기분이 드는 군요. 2008. 5. 4. 5월의 꽃 선인장 5월의 꽃 선인장을 올립니다. 선인장은 예전에 키워봤지만 꽃을 보기가 참 쉽지 않았습니다. 꽃이 피긴 하는건가? 하는 의구심에 나중에는 무관심해지곤 했습니다. 요즘에는 꽃이 막 피려고 하는 선인장을 팔더군요. 며칠 지나고 나니 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습니다. jsquare 꽃에 대한 사진, 이야기 검색 ~~ 2008. 5. 4. 이전 1 ··· 670 671 672 673 674 675 676 ··· 77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