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85 테크노벨리 롯데마트 대전 테크노벨리에는 롯데마트가 건설중입니다. 친척 형이 그곳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완성되어 갑니다. 이런 대형마트가 하나 세워지면 주변의 상권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그래도 테크노밸리쪽은 새로 개발되는 곳이라 불협화음은 크게 나지 않을 것 같네요. 테크노벨리는 아직도 벌판이 많이 있답니다. 행정구역상 이름은 관평동입니다. 구즉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한달이 멀다 하고 바뀌는 있는 지역입니다. **직원및 아르바이트 모집을 하고 있군요. 2007. 10. 12. HP 프린터 이벤트 컴퓨터를 어제 새로 구입했습니다. 기존의 컴퓨터가 오래되기도 했고 동영상 작업을 할때 다운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E4400, 지포스 8800급의 PC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팩스를 주고 받는 일이 종종 있는데 집에서도 팩스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알아보다가 고객관리프로그램 중 크로스샷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합기만 있으면 이미지를 스캔해서 인터넷상에서 팩스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인쇄할 때 보면 인터넷으로 받은 팩스 이미지가 팩시밀리로 받은 이미지보다 훨신 선명합니다. 복합기를 알아보다가 HP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HP에서 10월 31일까지 행사제품을 구입하면 추가로 HP 잉크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사무실에서 리필잉.. 2007. 10. 12. 호박 문화동 한밭도서관 근처의 주택가입니다. 호박 덩쿨이 전신주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호박까지 크게 열렸네요. 그런데 저 호박은 따기가 굉장히 어렸겠네요. 2007. 10. 12. 길거리에서의 만남 외곽 지역의 아파트 단지 상가 골목. 매장으로 들어가려던 차에 바로 앞의 차 뒤어서 작년 10월에 알게 되었던 분과 마주쳤습니다. 방문하려던 상점 앞에서... "어!! 여기 어쩐 일로?" " 아니! 이런 데서 만나네요." 이런 대화로 시작하게 되는 만남 우연이라고 할까요. 사람을 이렇게 딱 정면에서 그것도 아주 오랜만에 만난다고 하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만나려고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만난다는 것은 곰곰히 생각할 만한 만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참 좁다고 할까요? " 요즘 직장 옮겼어, 이렇게 걸어다니고 하니까 운동도 되고 좋아. 다음에 봐.." 이런 인사를 남기시고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1~2분 정도의 만남이지만 기분 좋은 만남이 되었습니다. 2007. 10. 11. 이전 1 ··· 722 723 724 725 726 727 728 ··· 77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