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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1426

일상 - 사람과의 만남이란..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2개월이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다. 오늘은 모처럼 휴무여서 4개월 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장님을 찾게 되었다. 어제 전화를 하니, 오후시간 언제든지 차 마시러 오라고 하셨다. 오후시간, 사무실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하고 계시는 사업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오히려 더 많이 알고 계셔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꽤 오랜 시간을 이야기했는데도 반갑게 이야기를 나눠주시는 사장님에게 감사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과 이렇게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몇 분과는 이렇게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격려가 되고 감사가 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 2012. 11. 27.
만족도 높은 손장갑 10월 말에 체육대회에서 참가상으로 받은 장갑이다. 겨울로 갈수록 축구할 때 장갑은 필수인데, 이 장갑은 아주 만족도가 높다. 무엇보다 따뜻하다. 그리고 장갑을 착용했을 때 편하다. 손바닥 부분의 실리콘(?) 부분은 운전하기에도 무척 좋다. 요즘 수시로 장갑을 사용하고 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 장갑을 잘 사용하고 있나보다. 선물을 준비했던 후배가 이 장갑을 보더니 이렇게 이야기한다. "선물 참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장갑 잘 사용하는 것 볼 때마다 마음이 기뻐요." 굳이 가죽장갑이 없어도... 아니 가죽장갑 이상의 만족도를 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 2012. 11. 22.
첫눈 온 날에 창원 여행을 다녀오다. 아침 7시 잔뜩 찌푸린 하늘에서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이내 함박눈이 되어 버린다. 오늘의 일과는 창원의 고객님에게 차량을 인계해드리는 일을 진행하게 되었다. 6000 키로미터 밖에 타지 않은 올뉴모닝 충북 영동을 지나가는 동안 눈은 폭설로 변해있었다. 보통 차량을 전달할 때는 깨끗하게 광택도 내고 세차도 해서 갖다드리는데, 눈이 오다보니, 흙먼지가 내려앉아 조금 신경이 쓰였다. 아무튼.. 계속 살던 대전에서 벗어나 타 도시에 가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설레는 것을 느낀다. 11월 14일! 남쪽 바다인 창원, 마산을 다녀올 수 있는 것도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11년전 공군에 입대할 때, 마산의 지인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던 것이 마산에 처음 들렀던 기억이다. 아침에 창문 너머로 일출과 함께 펼쳐지.. 2012. 11. 14.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해..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지금 이 세대는 '성공' 하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라는 가치관이 팽배해지고 있다고 한다. 성공한 인생이란 어떤 삶일까?.. 무언가를 이루고 성취한 삶 만이 성공이며, 본받을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한 삶은 실패한 삶인가? 성공이라는 단어의 개념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이 아닌 자신이 갖고 있는 성공에 대한 가치관은 무엇인가? 201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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