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6 가을비에 단풍은 지고.. 학교 인터뷰 차 금산과 청양을 오갔다. 건물이 가득한 도시에서 하루종일 교외의 산수자락을 보고 왔으니 참 좋은 시간을 보냈던 하루다. 이 나라의 어느 곳인들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을까? 조선시대 말기에 한국에 왔던 서양인들이, 한국의 산과 강이 아름다운 색으로 갈아입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봄에는 봄 꽃 때문에, 가을에는 형형색색으로 물든 가을단풍을 보면서 그렇게 감탄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금산에 접어들기 시작할 무렵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기 시작했다. 인터뷰 할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가랑비로 변해있었다. 사장님과 함께 금산교육청 앞의 길을 찾았다. 은행나무가 기가 막히다며 보러 가자고 하셨다. 거리에 들어서자 노랗게 맞아주는 은행나무가 마음을 화사하게 해 줬다.. 2011. 10. 24. 둔산동에 장어명가 오픈.. 지난 주 목요일 저녁에 한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요. 이전에 신용카드체크기 관련 일을 하면서 알게 된 분이었습니다. 식당을 오픈하신다는 것과, 포스 기기를 문의해오셨습니다. 포스 관련 소개를 해 드렸고, 금요일 오후에 잠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을지병원 바로 옆입니다. 입구 모습입니다. 오층에는 사진관 '스튜디오 앙쥬'가 위치해 있습니다. 주 메인 메뉴는 장어구이로 잡고 계시구요. 특선메뉴로는 장어스테이크를 준비중이시라고 합니다. 점심특선으로 추어탕, 장어탕 을 준비할 예정이십니다. 식당에는 총 200석 가량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도 준비해 놓았는데요. 방은 50명, 35명, 12-16명 규모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리중이십니다. 10월 말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둔산2동 1349번지 2층입니다.. 2011. 10. 23. 꽃 사진 몇장 ..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 지난 주말에 한남대 솔밭의 산책로에서 꽃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가끔씩 영하의 날씨가 된다는 뉴스를 보곤 하는데.. 겨울이 오기전에 마지막 꽃을 피우는 꽃들을 담아봅니다. 2011. 10. 17.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그를 교육자가 되게 했다. 대전발전연구원장 이창기 원장님이 교육자가 된 이유. 오늘은 대전발전연구원의 이창기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에서 대전 발전에 관한 다양한 측면으로 접근하다 보니 참 방대한 측면에서 이야기가 가능하죠. 행복한 대전의 미래의 큰 그림이 대전발전연구원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창기 원장님은 대전대학교 교수님이기도 하면서 대전발전연구원장직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교육에 있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셨습니다. 단순히 학력신장보다는 인성교육을, 또한 단순히 대학진학이 아닌 적재 적소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 날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교육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지막 부분에 어떻게 교육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셨는지 여쭈어보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2011. 10. 13.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35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