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6 쌀쌀한 4월에도 이어진 봄 소식. 트위터 오늘의 사진 소개. 틈틈히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습니다. '스케치 오늘의 사진' 하면서 트위터에 올립니다. 4월 19일이 되도록 봄 답지 않게 쌀쌀했었는데요. 그런 가운데서도 봄을 알리는 듯한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4/6 집 뒤에 조금만 화단에 있던 화초입니다. 싹만 봐서는 무슨 식물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트윗 이웃들이 죽순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죽순은 아닙니다. 비슷하게 생겼죠? ^^ 4/7 민들레 - 4월 초에 계속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었는데요. 한남대 주변 화단에는 민들레가 이렇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꽃이 필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곧 있으면 민들레 홀씨를 날릴 것이 생각되었습니다. 한 트위이웃분께서 '민들레.. 2010. 4. 18. 트위터 번개로 10년 전 인연을 만나다. 금요일 저녁 트위터를 하다가 뜬금없이.. 한남대 오시는 분 있으면 커피 한잔 같이 해요. 라는 멘트를 날렸다. 무슨 생각으로 날렸는가?하니 즉흥적이었다… 그런데 잠시 후, 한 트위터리안이 답장을 남겼다. "지금 짐 싸들고 내려갈 건데 한남대는 저의 모교.." @Btools님이셨다. 헉.. 설마.. 일부러 내려오는 것일까? 짐을 싸 들고 내려오다니.. 어디서 내려오는 것일까? 이 분은 누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첫 번개가 되는건가? 트위터를 통해서 몇번의 멘션을 주고 받고 나서 약속을 확정짓게 되었다. 트위터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분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뵈려고 하니 조금은 긴장이 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했다. 다른 작업을 하다가 그냥 만나기 보다는 만날 분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참석하는 것이.. 2010. 4. 17. 4월 16일 하루.. 하루의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1. 인연은 참 소중하다. 트위터를 통해서 한 분을 만났습니다. 10년전에 캠퍼스에서 안면이 있으셨던 분입니다. 그분은 저의 얼굴을 기억하고 계셨다고 하네요. ^^ 참 신기한 인연이죠.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해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2. 누가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중국 청해에서 강진이 일어났죠. 한국에 있는 유학생들 가운데서도 그들을 돕고자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답니다. 이제 막 어학연수를 온 20살의 한 유학생이 제안을 하고 다른 학생들이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린 학생이지만 그 마음이 뜨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한 학생에 의해서 돕기 위한 방법들이 구체화되고, 한단계 한단계 논의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3.. 2010. 4. 17. 4월 15일 트윗 캐스트 - '몸이 아플 때에..' 얽힌 관심. 오늘은 왠지 몸이 깔아지는 하루였습니다. 오전부터 넉다운이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한 겨울에도 걸리지 않던 감기몸살이 4월에 왠...?? 한참을 쉬다가 일어나서 문득 든 생각이 있어서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문득 든 생각.. 몸이 아플 때. - 다른 사람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아무 일 없는 것 처럼 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어디어디 아프다고 계속해서 말해야 하는 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과 사실대로 아픈 것을 이야기하는 사이에는 여러가지 딜레마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것이 바람직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트윗 친구분들이 바로 답변을 주셨네요. @kimsketch 말해야 본인이 좀 덜 아파지는 것 같아요~ @kimsketch 아프다고 말하고 빨리 가까운 병원.. 2010. 4. 16. 이전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35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