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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1426

마음이 사진에도 전달되던가.. 책상 위 카메라에 눈이 갑니다. 삼성 똑딱이 카메라. L74 카메라.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지금은 카메라에 소홀해졌네요. 2년 가까이 쓴 것 같습니다 .블로그 하면서 처음 사용했었던 후지 카메라를 분실한 이후에 다시 구입한 카메라였습니다. 700만 화소에 당시 16만원 정도에 구입했었습니다. 잠시 카메라를 처음 구입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기대, 설레임등으로 가득 찼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는 데 있어서도 다시 사진에 대한 활력을 키워주는 계기로 삼았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봄에 처음 찍었던 노란 꽃 사진은 아주 인상깊은 사진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때의 사진은 한 때 대학 블로그 잡지에 기사로도 소개되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카메라가 이렇게도 찍힐 수 있어? 하는 생각에 즐거웠었던 기억이.. 2010. 5. 11.
10일 하루 아침에 지난 학기에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본국으로 돌아간 학생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소식을 주고 받다가.. 저에게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예전에 대전에 대해서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하셨는데, 만드셨어요? 저 대전에 관심 많아요^^" 그렇습니다. 학생은 대전에 대해서,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전공이 여행학과 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예전에 사두었던 도메인으로 워드프레스 블로그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제 세팅만 했네요. 워드프레스 설치하기가 이전보다 훨씬 편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에는 세팅만 해놓고 흐지부지해진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제대로 하길 바라게 됩니다. 아무튼 대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소스는 그 동안 찍어놓은 사진들입니다. 작은 일로 일.. 2010. 5. 11.
세장의 사진에서 느낀 어버이날 어버이 날입니다. 하루 전에 어머니를 만나뵙고 어머니와 오후시간 동안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했던 곳은 병원이었습니다. 조카의 수술로 인해서 한 주동안 병원에 왔다갔다 하게 되었습니다. 어버이날이었던 8일 마무리 하면서 세장의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이 사진에서 어버이날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수술 받기 전의 조카. 새로 입원한 병실이 낮선듯, 삼촌의 모습이 낮선듯 바라봅니다. 곧 있으면 수술을 받을지 어떨지도 모르는 아기. 엄마인 누나는 수술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안스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엄마는 항상 자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엄마 품에서 잠드려고 하는 조카. 아기의 작은 손이 너무나 연약해보입니다. 엄마는 그렇게 항상 손을 잡아줍니다. 수술이 마치.. 2010. 5. 8.
트윗캐스트-택시 삼천원 요금에 오만원 내민 손님. 오늘 저녁에는 갑작스럽게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게 되었는데요. 앞에 앉은 친구가 기사님과 대화를 합니다. 이야기를 듣다가.. 인상 깊은 내용이 있어서 트위터에 올렸는데요.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택시기사님의 이야기 - 경기 좋아졌다고 해도 손님 많이 없어요~~ -택시기사님 이야기 - 삼천원 요금에 오만원 내민 손님~~ 오만원권 내실 때는 미리 이야기를 해 주셔야^^~;; 오만원권이 나오기 전에는 1000원권, 5000원 권만 있으면 됐는데, 지금은 만원짜리도 꼭 갖고 다녀야 한답니다. -오만원권이 나와서 수표 사용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 -택시 손님중에 안 되는 카드를 갖고 다니는 손님도 있다고 하시네요 -대리운전의 영향~ 택시 밤 손님이 많이 줄었다고 하십니.. 201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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