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6 군대 입대 하루전에 찾아 온 후배. 이번 주 월요일에 2009년에 알게 된 1학년 학생이 대전을 찾았습니다. 학생의 집은 금산입니다. 학과는 무역학과를 다닙니다. 학생은 세계경제흐름, 환율, 증시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때, 학생이 관심있는 분야의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이야기 자원은 블로그에서 많이 얻었습니다. cimio님의 경제 이야기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번 이야기를 나누었던 후배였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후배여서 축구도 몇번 같이 했었습니다. 이 후배는 대전 시티즌 경기에 가서 중간 쉬는 시간에 페널티킥 이벤트에도 나갔을 정도로 축구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2학기가 마치고 집으로 가서 한 3주 동안 얼굴을 보지 못했는데, 뜻하지 않게 대.. 2010. 1. 14. 최근 드는 생각. 요 몇 일 사이에 들었던 생각 몇 가지입니다. ** 아무리 좋은 공간이 있어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시청 20층의 하늘마당 다녀오면서 한 블로거 분과 이야기 중에 나온 말입니다. 불과 한 달 전만 하더라도 이런 장소가 있는지 전혀 몰랐었습니다. 제 주변에는 아마 거의 다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둔산에서 부담없이 이야기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 주 동안은 책에 집중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책 몇 권 샀거든요. 브랜드에 관한 책, 유진 피터슨의 message, 중국어 책. 어떤 책은 집중해서 봐야겠고, 어떤 책은 틈틈히 보려고 합니다. 책 읽고 나서 후기도 블로그에 나름대로 정리를 해 보면 좋겠다는 바램도 생깁니다. ** 꿈을 꾸고 꿈을 이루.. 2010. 1. 10. 1월 7일 하루 ** 어제 저녁 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제대로였습니다. 약 먹고 하루 종일 누워있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오후 늦게 열 내리고, 기침도 없어졌습니다. 에고... ** 저녁에 후배의 생일파티를 열게 되었습니다. 한숲 아파트 정문의 레시피 빵집에서 생크림 케잌을 구입해 왔습니다. 포인트로 10% 적립을 해 주더군요. ** 저녁 시간 유학생 모임에 나갔습니다. 한남대 기숙사 신관 방향으로 갔었는데, 가는 길에 알고 지내는 택배소장님을 만나게 되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식사 어디서 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기숙사 식당 가격이 올랐거든요. 나중에 같이 식사할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10년 첫 유학생 모임에는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 2010. 1. 7. 함께 함. 계단.. 눈이 덮힌 부분과 빙판이 되어 있는 부분, 젖어있는 부분과 말라있는 부분.. 이 작은 계단 하나에 이 모든 부분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 잠시 멈춰섰다. . . . 내가 살고 있는 공간도 그런 것인가? 2010. 1. 6.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35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