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6 블로그 이전 글 다시 읽는 시간 . 블로그의 예전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예전에 어떤 글을 썼는지, 예전에 어떤 분위기 가운데 글을 썼는지. 이전 글에서 스스로에게 힘이 되는 글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치 다른 누군가가 저에게 조언해주는 것 처럼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이전 글을 한 번씩 돌아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 2009. 9. 11. 한남대에서 자주 보는 꽃 요즘 한남대 화단에 많이 심어놓은 꽃입니다. 한 가지 느끼는 것은.. 꽃을 볼 때마다 이름을 모르는 꽃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꽃에 대한 지식이 정말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꽃이름을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2009. 9. 10. 9월 9일 하루 - 10분 기다린 점심식사 외 9월 9일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1. 10분 기다린 점심식사 - 참치 회덮밥 오늘 점심은 얼떨결에 한남대 대학로에 오픈한 회덮밥 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참치 회덮밥 을 3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상호는 '마루' 입니다. 매장에 도착한 순간 놀랐던 점은 밖에서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명 정도였습니다 .기다리고 있다가 주인 아저씨의 디카에 찍혔습니다. ^^;;.(순간 혹시 그 분이 블로그를 아실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10분 정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12시 10분에 기다렸는데, 1시에 바로 수업이 있는 학생이 두명 있었습니다. 군에서 휴가 나온 학생은 특별히 광어회덮밥을 먹었고, 나머지는 모두 참치회덮밥을 시켰습니다. 사진을 찍어놨는데 리더기가 고장이 나버려.. 2009. 9. 9. 버스 한 정거장 사이에 잠시 미소짓다. 버스 안. 이제 내릴 곳은 한 정거장이 남았습니다. 이번 정거장에서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탔습니다. 7살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가 먼저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5명 정도 뒤에 그 아이의 할아버지가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버스 뒷 쪽에 먼저 자리를 잡은 아이가 할아버지를 부릅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아이의 의자 앞에 안전봉을 잡기 까지 말없이 걸어갑니다. 할아버지를 보며 아이가 말합니다. " 할아버지, 앉아야죠." "그래..그래.." 할아버지가 옆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손녀를 꼭 안아줍니다. 그 때 안경을 쓴 할아버지의 얼굴에 번지는 미소.. 버스 한 정거장 사이에서 이 모습에 잠시 미소짓습니다. 2009. 9. 7.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35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