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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1426

지도자에 대한 단상 예전에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소규모로 사업을 운영하던 사람이 성공을 거두어 사업을 확장하게 되었다. 직원들을 고용하고 회사의 외형은 몇배로 커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얼마 가지 않아 문을 닫게 되었다. 문을 닫은 이유는 회사의 외형이 커졌음에도 소규모일 때의 경영전략을 그대로 썼기 때문이다. 규모가 커지면 커진 만큼 거기에 맞는 효과적인 계획이 세워져야 하고 추진되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한 조직을 이끌게 된다. 가정도 조직이라고 하면 이상하게는 느껴질것이지만 아무튼 한 조직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규모가 커질 수록, 혹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뭔가 연구가 필요하다. 생각이 필요하다. "이전부터 해 왔으니까.." "이게 원래 내 스타일이니까." 라는 생각 가운데 이전의 익숙한, 그리고.. 2009. 7. 9.
능수화 & 석류 무더운 여름. 한편에서는 능수화가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뜨거운 햋빛을 받으면서 석류가 익어갑니다. 모든 것은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의미를 갖게 됩니다. 2009. 7. 2.
한번 웃어야 할 때. 이해하는 것, 기다리는 것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봅니다. 1. 수선집에 옷을 맡겼습니다. 다음날 찾으러 오라고 했죠. 다음날 문 닫을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어머 어떡해요. 아직 바지 하나는 줄이지 못했네요. 내일 와도 괜찮아요?".. "아 ~ 예.. 그럼 내일 올께요.". 그래도 하루 전에 맡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한번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2. 학원 강사로 일하게 된 후배가 있습니다. 저랑 후배를 잘 알고 있는 선배님께서 셔츠와 바지 하나씩 구입하면 좋겠다고 5만원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녁 먹은 후에 옷가게를 찾았습니다. 한 10분 같이 걸어갔습니다. 매장 앞에 도착했을 때 입구에 이런 메모가 붙어있었습니다.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 갔던 .. 2009. 7. 1.
바쁜 가운데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지는 요즘. 저녁 시간에 선배님의 중고차 상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PC를 점검할 일이 생겼거든요. 바이러스 점검하다가 제 블로그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답글을 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댓글 다 읽어보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막상 댓글을 달려고 하다보니 사무실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집중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댓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댓글에 대한 응답은 또 하루가 지나가게 되는군요. 아무튼 밤에 갑자기 든 생각은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업무로 인해서 바쁜 가운데서도 꾸준히 블로그 글을 쓰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성껏 댓글까지 달아주시는 분들의 열정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업을 잘 감당하시면서도 깊이 있는 글을.. 2009.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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