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90 도청 앞 쌀가마 야적 시위 관련 이야기를 들으며. 2주전에 충북도청 부근을 다녀온 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시작으로 들었던 생각을 기록해봅니다. 충북도청 부근에 다녀온 친구의 이야기 충북도청 앞.. 농민들이 쌀값 하락등의 이유로 도청광장에서 시위를 준비했다고 한다. 도청광장에 무엇인가를 잔뜩 쌓아놓고 포장으로 덮어놓았다고 한다. 그게 뭔지 정확히는 보지 못했다고 한다. 무엇일까? 내 생각에는 쌀 가마인 것 같다. 그것을 태워버리려고 하시는게 아닐까? 아니면 그것을 통해 뭔가 다른 대책을 요구하는 것일 거다. 쌀값이 정말 폭락했다. 이전에 어머니에게서도 쌀 40kg에 50,000만원도 못 받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나마 최근 지인께서 쌀값이 하락하기 전의 가격으로 구매를 해 주셨는데 그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 가 없다. 정부로서도 쌀농사가 풍년.. 2010. 1. 22. 입소문으로 손님이 찾아오는 정육점 - 영동정육점 이 정육점을 알게 된 것은 한 2년 전입니다. 예전의 소제동.. 지금은 중앙동으로 행정구역 명칭이 바뀌게 되었죠. 소제동 주민자치센터 근처에 있는 영동정육점입니다. 2년 전 처음 방문했을 때 한 손님이 와서 고기를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신탄진 부근에서 고기를 사러 일부러 온 것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고기가 맛잇길래 신탄진에서 이곳까지 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탄진은 대전의 최 북단에 있는 곳이고 이 정육점은 대전역 부근에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몇달 뒤에 방문을 했을 때, 용전동에서 온 손님, 문화동에서 온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용전동에서 왔던 손님은 단체 야유회 가는 길에 고기를 구입하러 왔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이 곳의 고기가 정말 맛있긴 한가 보다 하는 생각을 하.. 2010. 1. 21. 안개 속 한남대 풍경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비로 길거리의 눈들이 거의 녹았습니다. 오후 시간 한남대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고 한남대는 안개로 자욱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건지, 비가 와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장면이라 사진에 담았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시간은 오후 1시 경입니다. 한남대는 정문에서부터 메타세콰이어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학술정보관으로 가는 길에 '진리의 북' 누각이 보입니다. 한남대 상징탑 - 독수리탑이라고도 하죠. 철거되었다가 다시 복원된 구조물입니다. 이번에 내린 비로 교정의 눈은 거의 다 녹게 되었습니다. 아직 군데 군데 눈의 흔적이 남아있네요. 안개 속을 지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 드네요. 안개 속을 걸어가는 두.. 2010. 1. 20. 중국 유학생에게서 받은 특별한 새해 선물. 지난 번 번역작업을 도와주었던 학생으로부터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빨간색 문양의 상자. 그리고 카드를 받게 되었습니다. 자주 만난 것은 아니어서 몇번 도와준 것 같지 않은데 이런 편지를 받으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원래는 12월 28일에 식사 같이 할 때 주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2 주 정도 늦게 되었다고 합니다. 생각지 않은 선물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선물은 집에 와서 저녁에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상자의 겉에는 위방 연 이라고 중국어로 적혀있습니다. "연" 이라는 말에 고개가 갸우뚱하더군요. 상자 안에는 다음과 같은 장식이 들어있었습니다. 용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장식품이었습니다. 다시 박스 앞 부분을 보게 되었고 안쪽에 영어로 된 설명을 읽게 되었습니다. 선물의 의미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 2010. 1. 20. 이전 1 ··· 490 491 492 493 494 495 496 ··· 77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