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71 노트북용 모니터 싱크마스터 랩핏 프레스 블로그 통해서 삼성싱크마스터 노트북 모니터 랩핏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체험단을 신청한다고 하는군요. 1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7인치 액정의 UMPC가 있습니다. 그 동안은 정말 편리하게 잘 사용해왔습니다. 회의 할 때 문서작성이나, 동영상, 인터넷 검색등에 유용하게 사용해 왔습니다. 집에 무선공유기가 설치된 이후에는 UMPC활용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자료검색이나, 동영상, 그리고 무엇보다 블로깅 하는 횟수가 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몰랐던 불편함들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불편함은 블로깅을 할 때 입니다.노트북 화면이 작다보니 기본 화면 크기로 설정했을 때, 블로그에 사진등록을 할 때 편집을 하면 저장, 확인 버튼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마우스로 움직여도 확인 버튼이 나.. 2009. 2. 6. 새 명함에 대한 고민. 요즘 들어 새 명함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전에 만든 명함만으로는 이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만들지 또한 고민입니다. 업무 부분만 넣을 지, 블로그에 관련된 내용도 함께 넣을지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방문한 사업장에서도 블로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블로그에 관심을 가진 사업장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한도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실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떠오르는 생각이 묻혀지지 않도록 블로그에나마 글을 써봅니다. ** 이전에 업무 블로그 관련해서 광주에 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명절 이후 지사장님과 통화하는 과정 가운데 업무제휴가 추진되었습니다. 블로.. 2009. 2. 5. 처음 커피 타본 기억 아침에 커피를 한잔 마셨습니다. 예전보다 기상시간을 30분 정도 당겨서 그런지 커피를 찾게 되 문득 처음 커피를 본게 언제지?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인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주전자에 물을 끓여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병에 든 커피, 설탕을 주시면서 커피와 설탕을 몇 숟가락 씩 타오라고 하셨습니다. 부엌에서 어느 정도 물을 끓자 컵에다 커피, 설탕을 넣고 물을 부었습니다. 커피를 맛보신 할아버지는 "물을 아주 뜨거울 때 부어야 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타 본 커피 경험이었는데 '물 온도가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커피는 뭔가 까다로운 것이라는 생각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 커피를 많이 마셨는데 옛.. 2009. 2. 5. 3rd pod. 마지막 강의 중에 인상깊었던 글 오랜만에 팟캐스트를 올립니다. 거의 한달 만이네요. 최근 마지막 강의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인상 깊었던 글을 소개합니다. 장벽에 관한 글입니다. 살면서 어려움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아무런 방해가 없기를 바라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런 어려움들이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드러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깊이 다가왔던 구절이었습니다. 2009. 2. 5. 이전 1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76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