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3080

3rd pod. 마지막 강의 중에 인상깊었던 글 오랜만에 팟캐스트를 올립니다. 거의 한달 만이네요. 최근 마지막 강의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인상 깊었던 글을 소개합니다. 장벽에 관한 글입니다. 살면서 어려움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아무런 방해가 없기를 바라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런 어려움들이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드러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깊이 다가왔던 구절이었습니다. 2009. 2. 5.
지니캡님이 블로그 소개해 주시다. 오늘 유입경로를 살펴보다가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니캡님이 제 블로그를 소개해주신 것입니다. 지니캡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비인기키워드 관련해서 썼던 글 때문입니다. 깊이 있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글 써놓고 흐뭇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니캡님 블로그에 방문해보면 댓글을 달아주신 한 분 한분에게 정성껏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될 뿐 아니라 일일이 달아주신 댓글에서도 정말 멋진 정보들을 얻게 됩니다. 지니캡님이 글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담긴 격려를 남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힘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블로그 하면서 방문해 주신 분들에게 제가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데 요즘에 그러지 못한 것 같아 반성이 .. 2009. 2. 4.
2월 4일 하루 일상. 여전히 날씨가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 명절 때 고향 다녀 온 이후 남부지역의 가뭄이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비 다운 비가 내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머니와 통화하게 되었었는데 2일 전에 비가 조금 내렸었다고 합니다. 가뭄이 완전히 해갈되도록 비 다운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날씨 소식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내일은 안개만 낀다고 하는군요. ** 거래처에서 나누었던 이야기입니다. 먼저 제가 말했습니다. "날씨가 오늘도 따뜻하네요." 사장님 말씀 "경기도 따뜻해 질라나" "^^;" 사장님은 원두커피 한잔을 타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디 가요? 중리동 갈 일 있어요?" "아니요 이제 막 이 지역 온 건데요." .. 2009. 2. 4.
어려운 경기에 체크기 사업은 어떤가요? 오전에 상담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계약 문의 전화인줄 알았는데. 사업을 계획하시는 분의 전화였습니다. 신용카드체크기 사업이 어떠냐는 전화였습니다. 이런 전화와도 좋아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나눌 수 있는 것이 좋거든요. 카드 체크기의 수익성이 어떤지를 물어보셨습니다. 한 기업의 이름으로 영업을 하게 되고 가맹비가 500만원, 보증금 1000만원을 납부하고 진행하는 사업인데 어떠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체크기 시장의 수익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체크기 시장의 수익은 월마다 받는 관리비 11000원과 카드 매출시 전산작업과 전표 수거 접수 과정에 따른 건당 40원~60원의 VAN FEE가 있습니다. VAN FEE는 카드사로부터 지급받게 됩니다. 카드체크기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2009. 2. 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