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149 4월의 꽃 - 2 4월의 꽃. 비 2번 내리고 나니 벗꽃은 이제 다 떨어지고 뒤를 이어서 철쭉이 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계속해서 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마음을 화사하게 해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 4. 14. 4월의 꽃 -복숭아 꽃 4월의 꽃.. 복숭아 꽃을 전해 드립니다. ** 꽃 사진 찍으면서 꽃사진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 4. 12. 밟히우는 곳에 피어난 꽃. 꽃의 세계에서 가끔은 의아스러운 모습을 보곤 합니다. 그 동안 한 가지 알게 된 것은 매월 마다 꽃은 피어난다는 것이었습니다. 7개월의 오랜 기간동안 촬영하면서 발견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꽃 하나하나에서 어떤 이야기를 발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 캠퍼스 농구장 근처에 하수도에서 촬영한 제비꽃과 민들레입니다. 작년에도 이곳에서 제비꽃이 피었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올해도 꽃을 피웠습니다. 충분한 지지 공간도 없는 열악한 공간에서 이런 꽃을 피웠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이 피운 꽃은 지나다니는 누군가에 의해, 차량에 의해 밟히곤 합니다. 민들레도 세송이 중 하나는 저렇게 밟혀서 피우지 못한채 말라버렸습니다. 담배꽁초가 버려지고 각종 쓰레기가 들어오는 곳에서 밟힐 줄을 알고서도 꽃을 피우는 모.. 2008. 4. 10. 4월 꽃 1 - 튤립 외.. 4월의 꽃입니다. 조금 있으면 튤립이 활짝 꽃을 피우겠군요. 지난 가을에 심어둔 것이라고 합니다. 앞쪽은 분홍색 뒤쪽 줄은 보라색 튤립으로 심으셨네요. 튤립 옆 바위 밑에도 조그만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 더 필요한 사진, 이미지는 다음 검색창에서 찾아보세요 ~~ 2008. 4. 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