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SKETCH/일상,단상892

서울 대공원 나들이와 축구.. 10월 마지막 토요일, 서울대공원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원래 체육대회차 가게 되었는데, 초청측의 배려로 오전 동안 동물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대전을 벗어나게 되고 또 오랜만의 나들이라 그런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 풍경 비가 올것 같았던 날씨는 오히려 햇빛이 눈부시게 비춰서 동물원 안은 가을 정취를 물씬 풍겨내고 있었습니다. 대전보다 북쪽에 있어서일까요. 동물원의 동물 보다도 풍경에 더 마음을 뺏겨버렸습니다. 가지고 간 후지 파인픽스 카메라가 빛을 바라는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일부 버튼에는 문제가 있었지만 사진을 찍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동물 동물들 보는 것도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인상깊게 보았던 동물 중 하나는 버팔로였습니다. 이 버팔로는 지금 다른 수컷을 향해 돌진중에 있습니다. 불쌍하게도 상대.. 2007. 10. 28.
디카 2년정도 사용하면 생기는 문제들 오늘 여유를 갖고 과천에 다녀왔습니다. 선배님들과 함께요. 오전에 동물원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문지공원에서 축구,농구 시합을 가졌습니다. 출발할 때만 하더라도 날씨가 조금 흐렸는데 도착하고 나니까 굉장히 날씨가 좋았습니다. 단풍도 굉장히 아름다워서 풍경 사진 찍는 즐거움도 굉장히 컸습니다. 여러가지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맡겨진 B팀 축구감독(?)직으로 인해 나름대로의 책임감도 가지고 경기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결과는 2:2 로 비기게 되었습니다. 어떤 선수를 기용할 것인가에 대한 시야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전술이나, 용병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배우기로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마치고 사진을 정리하는 시간.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메모리 리더.. 2007. 10. 27.
마음은 정원이고 싶다. - 10월의 꽃(3) 매일 지나다니는 골목길 옆에 국화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담장 옆에 조그만 곳에 피어있는 꽃이 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마음 속에서는 탄성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한동안 바라보게 됩니다. 바쁘게만 지낼 때는 모르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게 됩니다. 내 마음에 저런 꽃으로 장식되었으면, 아니 저런 꽃과 같은 생명으로 내 안에 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하나의 정원입니다. 마음을 어떻게 가꾸는 가에 따라 그 아름다움이 드러나게 됩니다. 마음에 무엇을 담을지, 무엇을 심을지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러기에 그 선택은 더욱 중요합니다. 긍정의 힘이라는 책에 나온 것처럼 외부의 어떤 것에 의해서 내 마음이 흔들리고 짓밟혀버린다면 그것은 안타까운 .. 2007. 10. 23.
일요일을 마무리하면서 10월의 3번째 일요일이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밤에 친구의 사무실(?) 에서 일을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머 일을 하는 친구인데, 저는 프로그램은 배워 본 적은 없지만 단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로보드 관리를 어떻게 하는 지도 배우고 게시판 운영이 어떻게 되는 지 조금 배웠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새로운 기회가 온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갖고 다니던 디지털 카메라 모드 변환 스위치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동영상 모드, 야경 모드, 운동모드, 풍경 모드가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음.. 이제는 정말로 사진만 찍게 생겼습니다. 카메라를 다시 사야하나, 아니면 아예 캠코더를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지출이 생기기 때문이죠. 그렇게 고민.. 2007. 10. 2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