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생각150 블로그 쉬어 갈 때 블로그 글을 할 때 블로그를 쉬어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이 있는 것은 아닌데 가끔 결정적인 때에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1. 블로그에 한영키 변환이 되지 않을 때. 윈도우의 버그인지.. 오래전 부터 이런 일이 있었는데 가끔 영어로 바뀐 자판이 한글로 바뀌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정말 글로 발행하고 싶을 때는 메모장에 작성해서 붙여넣기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글은.. 메모만 해 놓았다가 다음 기회에 글을 작성하게 됩니다. 꼭 글 작성하려고 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가끔은 지금 꼭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인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2. 디카 메모리에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바이러스에 대해서 예전에 몇번 크게 걸려보고 포맷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서 바이러스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2009. 2. 20. 새 명함에 대한 고민. 요즘 들어 새 명함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전에 만든 명함만으로는 이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만들지 또한 고민입니다. 업무 부분만 넣을 지, 블로그에 관련된 내용도 함께 넣을지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방문한 사업장에서도 블로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블로그에 관심을 가진 사업장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한도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실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떠오르는 생각이 묻혀지지 않도록 블로그에나마 글을 써봅니다. ** 이전에 업무 블로그 관련해서 광주에 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명절 이후 지사장님과 통화하는 과정 가운데 업무제휴가 추진되었습니다. 블로.. 2009. 2. 5. 가끔은 편하게 블로그를 바라본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때로는 그냥 편하게 블로그를 살펴볼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무엇이든지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 가운데 있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냥 편하게 저의 블로그를 이곳 저곳 살펴보곤 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어떤 느낌으로 글을 썼는지, 그리고 지금은 또 어떤 느낌인지 잠깐동안 생각하기도 합니다. 가끔 믹시 추천에 '누구 외에 몇분이 추천하셨습니다' 라는 문구를 볼 때면 글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작은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편하게 블로그를 바라볼 때면 또 다른 느낌이 글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편하게 다시 한번 블로그를 둘러봅니다. ** 블로그 바라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써 놓고 보니 무슨 생각을 한 것인지... 아무튼.. 가끔은 그렇게 편하게 블로그를 이곳저곳 살펴보곤 .. 2009. 1. 16. 삶에서 나타나는 장벽의 이유 최근에 '마지막 강의'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랜디포시라는 한 교수가 췌장암 치료가 실패하게 되고 살 날이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의 마지막 강의를 준비하기로 합니다. 이 책에는 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삶에 대해서 새롭게 해 주고 여러 교훈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최근에 읽은 내용 중 인상적인 글이 있습니다. '장벽에는 다 이유가 있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여러 어려움들, 장벽들이 있습니다. 보통 그런 장벽 앞에서 뜻대로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장벽이야말로 정말 내가 그것을 얼마나 원하는.. 2009. 1. 11.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