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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1424

트위터 개설하다. 최근에 이곳 저곳에서 트위터~트위터~ 이야기를 들어서 트위터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링크 따라가서 개설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맥이 저절로 맺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2명이 연결되었네요. 트위터 그룹에는 잭 웰치의 트위터도 보입니다.11696명의 follower가 있군요. 음. 뭐랄까요. 음. 아무튼 흥미로운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 미투할 때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트위터 주소는 https://twitter.com/kimsketch 입니다. 2009. 4. 30.
작업 중 저장은 자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요즘 다시 베가스 프로그램을 잡았습니다. 동영상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베가스를 붙잡고 있으면서 느껴지는 것은 디카의 음성녹음 한계입니다. ^^; 잡음이 많이 잡히거든요. 다음에는 음성이 깨끗하게 녹음되는 걸 구하고 싶습니다. 베가스 작업하면서 무비메이커나 프리미어보다 오류가 적어서 사용했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오류가 종종 일어납니다. 작업하다가 갑자기 오류메세지가 뜨면서 프로그램이 종료되어 버립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열어보면 동영상이나 음성이 깨져버립니다. 오류메세지가 뜨는 순간 저장해놓았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이전 저장 지점부터 똑같은 작업을 다시 반복해야 합니다. 의미있는 작업을 했다고 생각되면 바로 저장을 해야 합니다. 베가스 작업하면서 또 하나의 문제는 저장했던 화일도.. 2009. 4. 28.
처음 시작할 때가 어렵다. 갑자기 떠오르는 말입니다. 한 번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일단 한번 시작하고 부딪혀보면 쉽게 끝날 일인데 시작도 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새롭게 한 주를 시작하게 되는 시점에서 그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아웃룩의 몇가지 할 일들을 바라보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09. 4. 26.
아웃룩을 다시 사용하다. 최근에 일정관리로 데스크탑의 아웃룩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다이어리도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아웃룩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그 만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MS의 아웃룩에 할 일을 메모하고 일을 끝낼때마다 색깔을 다르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새롭게 깨달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걷는 것의 소중함입니다. 실내에만 있다가 밖에 나가게 되면 쏟아지는 햇빛이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렇게 새로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2009.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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