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090 전화를 주신 분에게. 한 분의 전화를 받고 나서 생각든 것을 기록해봅니다. 명칭은 선생님으로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갑작스러운 전화에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것이 너무나 뜻밖이었습니다. 그래도 여러 생각들을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 가운데 굉장히 쉽지 않은 결심을 하신 후에 전화를 주신 줄로 압니다. 대화 가운데 그 마음이 느껴졌으니까요. 솔직히 제가 어떤 보장이 되는 것이나, 확실한 어떤 것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그런 것을 아직 갖고 있지 못하구요. 다만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 가운데서 제가 배우고 경험한 것들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 같은 거요. 제가 즐겁게 하고 있고,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기에 선생님.. 2009. 12. 28. 박성효 대전시장과의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충청투데이 따블뉴스를 통해서 26일 토요일에 시청 부근 등촌칼국수에서 박성효 시장님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대전 시장님과의 간담회는 처음 갖게 되는 경험이라 조금은 기대가 되기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대전에 와있는 유학생들과 관련해서 두가지 정도 이야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들 중에 10분(에이레네님, 펠콘님, 고수님,MrKiss님, 모과님, 안지용님, 2proo님, 지민이의 식객님, 덜뜨기님) 이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분이 참석해있더군요.가자 마자 자리를 안내받았는데 먼저 와 계신 시청 국장님과 공보관님이 인사를 먼저 건네주셨습니다. 참석한 블로거 분들의 프로필입니다. 참석하신 분들과 소개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 2009. 12. 27. 농산물 판매 - 생산자와 구매자의 마음의 소통 쌀 배송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시는 어머니. 부모님께서는 화순에서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지난 번에 자취집에 올해 농사지은 쌀을 보내주셨습니다.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시면 보통 그 동안 알고 지내시는 분들이 직접 시골을 찾아오셔서 쌀이나, 고추, 은행등을 갖고 가셨습니다. 시골로 내려가신 이후 가끔씩 택배를 사용하셨습니다 시골 깊숙이 들어가는 곳이라 쌀이나, 김치 한통 택배비가 9,000원 정도 하는 곳입니다. 작년에 인터넷으로 판매를 해 보면 어떨지 여쭤보았었는데, 부모님은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지나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참여하고 있는 NGO단체의 팀장님에게 제주도 후배의 서귀포 감귤을 전해주러 갔다가, 시골 부모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쌀 이야기가.. 2009. 12. 27.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 와인숙성 벌집삼겹살 크리스마스 때마다 모임을 갖습니다. 선물을 교환하는 모임입니다. 각 개인마다 선물을 준비해오고, 각 선물마다 번호를 붙인 후 제비뽑기를 하게 됩니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해당선물의 번호를 뽑은 사람이 나와서 선물을 풀어보고, 이후 한해의 소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짧게 나누게 됩니다. 이렇게 릴레이로 마지막 한명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각 사람이 나올 때마다 선물에 대한 기대감,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저는 10번을 뽑게 되었습니다. 13번째 순서로 번호가 뽑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은 선물은 특별하게 10kg 과일박스에 담겨있었습니다. 앞에서 선물을 받았던 분이 무거워서 잘 들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뭐가 들어있을 지 궁금했습니다. 선물 박스를 열어본 순간 안에는 큰 김치통 한통, 새송이버섯, .. 2009. 12. 27. 이전 1 ··· 497 498 499 500 501 502 503 ··· 77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