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KETCH1426 예스, 노가 분명해야 한다. 최근 주변에서 종종 듣는 이야기. 예스, 노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분명하지 못하면 머릿 속에서 생각만 복잡해 진다.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괜히 미련만 생기고 다른 일을 힘 있게 추진하지 못한다. 막연하게 언젠가~ 하지 말고 곧 바로 분명하게 확인을 해야 한다. 이것 저것 할 일이 많은 시점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하나 하나 예스 노를 분명하게 해 나갈 때 머리 속의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 2011. 6. 30. 본을 보이는 교장 선생님을 만나다. 최근 한 교장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여러 교장 선생님들을 만나보지만 인상이 깊은 분이시기에 소개해봅니다.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한 주에 1-2일은 꼭 버스를 타고 오시는 교장 선생님. 교내를 순찰하면서 아무도 없는 공간에 전등이 켜 있으면 꼭 끄는 교장 선생님. 찌는 듯한 찜통더위에 교장실에 손님이 왔을 때에야 비로소 에어컨을 켜시는 교장 선생님. 교사가 물이 새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할 지도 모르고 해결의지도 없었는데 몸소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올라가서 문제를 밝혀내는 교장선생님. 배수관에 나뭇잎등이 막힌 것을 해결하신 교장선생님. 거주하시는 아파트에 1층 현관 지붕에 담배꽁초가 많이 있는 것을 보시고 사람들이 담배를 창밖으로 버리지 못하도록 방충망 설치를 제안하신 교장선생님 주변에 주거환경 재.. 2011. 6. 30. 삶의 본을 보일 수 있는 교사가 많았으면.. 4개월 전, 동구의 한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요즘 신규 교사들은 실력은 무척 뛰어난 데 인성 측면에서 우려가 되는 측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3달 후 서구의 한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에게서는 신규 교사가 1명 있는데 6분의 부장선생님들이 한달마다 돌아가면서 멘토링을 한다고 한다. 새롭게 교단에 선 교사에게 그만큼 많은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학교에는 교담실이라는 공간이 있다. 처음에는 교담실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선생님들이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었다. 요즘 교사들은 가르치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 학교에서 단순히 가르치는 일 뿐이 아니라 행정업무, 전산업무, 기타 잡무등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번 아웃 상태에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들로 인해 기.. 2011. 6. 29. 블로그 컨설팅을 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에 대한 질문.. 어제 한 사장님으로부터 한 업체에 대한 블로그 운영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운영 컨설팅 하는데 얼마나 드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블로그 운영 하는데 드는 돈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고, 글 쓰는 법, 사진 올리는 법, 그리고 자신만의 컨텐츠가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몇 몇 지인들을 만나면서 발견한 점은 돈이 전혀 들지 않지만 그것을 시작, 또는 지속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된 이유는 바뻐서, 글을 써 보지 않아서, 컴퓨터에 대한 두려움 등 이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 의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식어진 듯한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블로그가 검색결과 등에 있어서 유리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본.. 2011. 6. 28.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35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