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무실에서 컨텐츠를 창조해 내는 것은?

요즘의 마케팅 관련 각종 세미나를 보면 동영상 컨텐츠에 대한 내용이 많다 .

 

동영상을 통해서 고객 층에게 좀더 감성적인 접근을 할 수 있다는 내용들이다.

 

작은 규모의 사무실에서도 요즘은 블로그가 일반화된 것 같다.

카페도 일반화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컨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그럴 때 가장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동영상이다.

 

동영상을 활용할 때 몇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찰영하고, 그대로 유튜브에 올리는 방법이 있다. 이런 경우는 제목과 설명을 잘 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임팩트있게 다가오지 않으면 동영상을 끝까지 보려고 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두번째는 편집을 하는 것이다.

 

인트로, 제목, 자막, 클로징, 그 외의 멘트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다만 편집을 할 때는 사전에 철저한 기획이 필요하다. 머리를 써야 하는 것이다.

 

기획을 철저히 하면 할수록 동영상 편집과정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아무튼 사무실에서 내년에는 동영상 컨텐츠를 강화한다고 한다.

 

기존의 하던 일을 병행하면서 동영상 컨텐츠의 수준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많은 수고가 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