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7월 12일 서천특화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서천특화시장 수산동을 돌면서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갈치입니다. 


"어? 이거 제주 은갈치에요?" 


"맞아요"




엊그저께 뉴스에 제주에서 은갈치가 20년 만에 풍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더 눈이 갔습니다. 


한마리에 큰놈은 거의 1미터 가까이 되어 보였습니다. 



갈치 은색 비늘이 유난히 더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점포들에도 갈치가 매대에 많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서천특화시장 왔을 떄는 갈치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대량으로 풀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아무래도 소매이다보니 뉴스에 나온 것보다는 비쌉니다. 

그래도 한 동안 서천특화시장 매대에서 갈치를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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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의 멋진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라회센터 사장님이 실로 발판을 뜨고 있으셨습니다. 



뜨개질은 털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굵은 소재가 있는 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 


사장님의 뜨개질 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사장님은 장사를 하시다가 틈틈이 뜨개질을 하신다고 합니다. 

뭔가를 만들수 있다는 것

만들어가는 과정 가운데서 마음에 즐거움을 얻는 다고 하십니다.   



저는 다 완성되어가는 줄로 알았는데, 

한참 더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다음에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다면 한번 더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뜨개질을 하고 계셨는데, 어느새 손님을 만나 회 한 접시 뜨셨습니다. 


즐겁게 장사를 하시는 보라회센터 사장님 날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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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의 점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점포는 서천 박대할머니입니다. 



선어를 살펴보는 신옥자 사장님의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서천 박대할머니 사장님은 주변 상인들에게도 훌륭하신 분이라고 칭찬받으시는 분이랍니다. 




반건조 생선일이 손이 무척 많이 가는 까다로운 일인데도, 


성실하게 묵묵하게 작업을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서천박대할머니는 소량 건조, 소량 판매를 원칙으로 하시기 때문에 


항상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신다고 합니다 .


손이 많이 가는 일을 하면서도 자녀 교육을 모두 훌륭하게 시키시고, 

지금도 이렇게 꾸준히 일을 해 나가는 모습에 

주변 상인들이 '엄지 척' 을 해 주십니다.  



신대표님은 원래 충북 제천 산골마을이 고향이십니다. 


산골 마을에서는 생선보는 것이 1년에 한 두번 정도였다고 하세요. 

조기나, 고등어가 그 동안 보아왔던 생선의 전부였는데, 

서천으로 시집와서 보니, 별의별 생선이 다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십니다. 


시집에 와서야 물고기 먹는 법을 처음 배우셨을 정도였던 거죠. 



지금은 이렇게 다양한 반건조 생선을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처음 결혼생활을 했을 때 겪었을 문화충격이 어떠했을지를 상상하게 됩니다. 






지금은 박대, 갈치, 아나고, 우럭, 아구 등 수많은 생선을 직접 손질하고 

건조시켜서 판매까지 하는 전문가가 되었답니다. 



손님들이 박대할머니 집에 와서 구입한 물건이 좋다고 하실 때면 무척 보람이 된다고 하십니다. 


서천특화시장 박대할머니 신대표님의 미소는 서천특화시장에서 

상인들 뿐 아니라 손님들에게도 마음에 넉넉한 미소를 짓게 한답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 박대할머니를 만나보는 것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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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는 지난 화요일 (20일)에 노박래 서천군수님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군수님의 강의 가운데 서천특화시장이 서천 지역경제에 있어 중요한 곳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서천군의 수장이신 군수님이 직접 와서 강의를 하시니, 

서천특화시장의 실제적인 현안들이 나누어졌습니다. 


시장 발전을 위해서 제기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과 개선방향, 


인근 군산과의 동백대교가 곧 개통되는 시점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답니다. 


고령화, 저출산 등 지자체의 인구감소가 이루어지는 상황 가운데 

어떻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을지, 


실제적으로 어떻게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당부와 격려의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시장의 한 상인은 새로운 대교가 개통되는 것에 대해서 빨대효과로 상권이 위축될까 염려했었다고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각 지역마다 자기 점포의 손님들이 있으니, 최대한 만족을 드리는 방향으로 노력하면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가운데서 서천특화시장이 지역 발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하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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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


어제는 서천특화시장에서 특성화교육 특강이 열렸습니다. 


어제 강연을 해 주신 강사님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무척 반가워하시는 


장터 지킴이 김종하 님이십니다. 


6시 내고향 장터지킴이로 상인들의 안방을 찾아가시는 분이십니다. ^^ 



강의 시작 전 상인분들이 만나자 마자 반갑게 인사를 건네십니다. 



그 동안 여러 전통시장 촬영을 하시면서, 


장터 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얻은 경험, 교훈 등을 

유쾌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중간 중간 유머를 선 보이시는 유머에 


절로 웃음이 나오는 즐거운시간이었답니다. 


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얻은 경험을 나눠주셨기에 


상인분들도 함께 공감하고, 

실제적인 사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열강을 펼쳐주신 김종하 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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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인심 후한 영우수산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어제는 영우수산에서 쏙 (갯가재)를 구입했습니다. 




영우수산 사장님은 직접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을 판매하신답니다. 




갯가재는 끓는 물에 5분 정도 익혀서 손질해서 먹으면 된다고 하시네요. 


직접 잡으신 거라, 인심을 후하게 써 주셔서, 


지인과 함께 나누었답니다.


(정말 많이 주셨어요~^^)  



구입하실 때 바로 요리해서 먹어야 한다고, 

얼음 포장을 해 주셨습니다. 




집에서 냄비에 담아서 저녁 식사 주 반찬으로 꿀꺽~~ 



갯가제는 껍질 부분을 꽤 많이 (?) 손질을 해야 한답니다. 


속살 양이 적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담백한 맛입니다. 


처음 먹어본 딸이 쫀득쫀득해서 마치 오징어 먹는 것 같다고 하네요. ^^ 


찜으로 먹기도 하고, 바다에서 찌개용으로 먹기도 합니다. 


서천특화시장 영우수산은 꽃게, 주꾸미, 소라, 맛조개, 갯가재 등을 판매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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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과 연계한 관광지에 다녀왔습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 점심 이후에 인근 종천면에 희리산 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서천특화시장을 찾는 단체 중 산악회에서 희리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희리산 자연휴양림은 정식 명칭이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입니다. 




희리산 휴양림 입구에서부터 사방댐까지 한 번 걸어보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평일인데 휴양림에는 캠핑 하러 오신 분들과, 단체로 관광 오신 분들이 찾더군요. 



캠핑장과, 숲속의 집, 수련원, 곳곳에 야영데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야영데크에서는 나들이 나오신 분들이 모여서 간식을 나누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하시는 곳입니다. 




깊숙히는 사방댐이 있는 곳에도 야영장이 있는데요.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길을 내놨습니다. 



희리산은 이름 그대로 소나무가 정말 많습니다. 



오후 시간 이렇게 산책하면서 산림욕을 하시는 분들도 두 팀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산책하시는 분들은 입구에서부터 사방댐 까지 걷는 분들도 계시구요. 


산악회에서 오시는 경우, 주변 등산로 코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숲속의 집 등을 예약할 때는 전달에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추첨을 한다고 합니다. 

추첨을 할 정도라고 하니, 희리산을 찾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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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하세요. 


서천특화시장 수산동을 둘러보며 공정만물 수산을 들렀습니다. 


공정만물수산은 판매하는 수산물이 다양합니다. 



이번 주에 방문했을 때는 갑오징어가 대표적이었습니다. 


사장님이 갑오징어를 들고서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판매하시는 수산물이 정말 다양하시네요. " 


라고 했는데.. 


" 이름이 만물상회잖어. 우리는 다양하게 다 준비해 놓고 있어. 만물상이니께.. " 



방문했을 때 좌판에는 갑오징어, 소라, 아구, 대하, 바지락, 꽃게등 다양한 수산물이 있었답니다. ㅎ 





공정만물 수산에서 촬영하느 사진은 다음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천특화시장은 내부에 점포들을 한 번 쑥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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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어제는 서천에 출장왔던 지인이 서천특화시장에 왔다가 갑자기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장인어르신 회 좋아하시는데... " 



지인의 처가집은 부여랍니다. 


회 한 접시 준비하러 산정수산을 향합니다. 



산정수산 앞에 갑오징어 멍게, 해삼 등도 눈길을 끕니다. ㅎ 



산정수산 사장님이 싱싱한 광어로 회 한 접시를 떠 주십니다. 



서천특화시장에는 이렇게 소량으로 한 접시도 가능합니다. ㅎ 






부여 처가집이 아담하고 조용합니다. ㅎ



갑작스런 사위의 방문에 장모님이 약간 당황하셨지만, 


장인 장모를 생각해서 방문해 준 사위가 고맙습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장인, 장모님에게 인상깊은 기억을 남겨주는 기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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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지난 주 화요일에는 서천특화시장을 들렀다가 춘장대 해수욕장을 다녀왔답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 지인과 함께 회 한 접시로 식사 해결하고, 오후에 춘장대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해변에는 늘 소나무 숲이 있어서 좋습니다. ㅎ 



5월이라 등나무 꽃도 분위기를 띄워줍니다. 




5월의 춘장대 해수욕장은 넓고 조용한 곳입니다. 






마침 썰물 때라 해변이 넓게 펼쳐져 있네요. 바닷가를 걸어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답니다. 



5월이지만 멀리서 가족 나들이를 오신 분들이 평온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해변에는 조그만 게도 있고, 갈매기도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좋은 체험의 장이기도 합니다.  


게를 처음 2살 배기 아이가 '무서워~!' 하면서 우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인데요. 서천에 오시면 

해수욕장에서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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