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에서 갑례수산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9월 사장님은 꽃게, 소라, 갈치, 고등어 , 생합 등을 판매하고 계십니다. 


요즘에는 가을 꽃게가 많이 들어와서 시장 전체가 활기가 넘친답니다. 




꽃게를 들어보이시는 사장님. 


젊었을 때부터 바다 근처에 사시면서, 해산물을 많이 잡았다고 하십니다. 


바지락이며, 생합, 굴등을 깨서 처음에는 서천 오일장마다 찾아다니면서 판매를 하셨다고 해요. 


그러다가 다른 지역 오일장에 관심을 갖게 되셨다고 합니다. 


찾아다닌 곳만 하더라도, 군산, 익산, 이리, 부여, 공주 등지로 다니셨다고 합니다. 


해산물이 귀한 내륙지방에서는 항상 완판을 하고 돌아오셨다고 해요. 





공주 같은 경우는 집에서 서천 터미널에 오고, 부여 터미널에서 공주 가는 버스로 갈아타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대야를 2개씩 갖고 다녔는데, 하나는 머리에 이고, 하나는 옆구리에 끼고 다니셨습니다. 


젊었을 때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나이가 들면서 다시 서천군에서만 장사를 하시다가 

서천특화시장에 자리를 잡으셨다고 합니다. 



젊었을 때부터 고생하면서 장사를 하신 것을 생각할 때, 

지금 서천특화시장에서 장사하는 것은 참 편리한 점도, 고마운 점도 많다고 하십니다. 


서천특화시장 갑례수산 010-9013-2269


싱싱한 가을 꽃게 갑례수산에서도 구경해보세요. ㅎ.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특히, 어머님 손님들에게는 섭섭치 않게 잘 해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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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다라에 활어 실어서 버스타고 와서 시장에서 장사했어요."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 이야기

새벽에 남편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서 활어를 잡아온다. 홍원항 쪽에서 서천시장으로 오는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아침밥은 먹는 둥 마는 둥 하기가 다반사였다.

서천 구시장 노상에서 비가 오면 비를 맞아야 했고, 눈이 오면 손을 호호 불면서 쌓인 눈을 치우면서 장사했다.

주말에는 아들을 데리고 시장에 나와야 했다. 가끔 화장실에 간 틈에 손님이 오기라도 하면, 아들이 어떻게 팔지는 모르면서, 일단은 손님을 잡아놓기부터 했다. 멀리서 엄마가 오는 것을 보면 큰 소리로.. '엄마 빨리 와요~' 라고 외쳤다.

결혼한 아들은 지금도 그 때 일을 지금도 기억해낸다.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이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4살 때 저를 업고서 시장에 가서 장사했었다는 이야기를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시골집에 가면 이야기하시구요.

어머니의 이야기거리 단골메뉴여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 너가 엄마 고생한 것을 어떻게 알아?"

하는 말씀에 금새 그 생각은 달아나 버린답니다. 어머니께서 당시에 고생하셨던 것, 느끼셨던 감정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

어머니께 전화 한 번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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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전어 출하 시작

SKETCH/서천 2017.08.18 16:21 Posted by sketch


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서천특화시장에는 전어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이렇게 바구니 담긴 전어를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어는 8월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가을로 갈 수록 

그 맛이 깊어진다고 합니다. 



구입하시는 손님들은 회로도 구입하시고, 

구이용으로 구입해가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회를 뜨는데 1kg 에 15,000원 가량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가을에 서천특화시장을 찾는 분이시라면 전어의 별미를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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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의 해녀수산에 들렀습니다. 


직접 바다에서 해산물을 잡아서 팔으셨던 분이라 

'해녀수산' 이라고 상호를 지으셨어요.  




8월에는 은갈치가 종종 보입니다. 

제주도에서 20년만에 대풍어라는 소식이 있었죠, 

서천특화시장에도 8월 동안 꾸준히 갈치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제법 살이 통통하답니다. 


손님한테 가격인심이 좋으신 분이라 

묶음으로 구입하면 더 좋은 가격에 주신답니다. 




8월에는 오징어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보통 4마리씩 묶음으로 찾는 손님들이 많답니다. 



박하지 (돌게) -여름에 주로 잡힙니다. 


꽃게보다는 작은 크기이지만, 돌게도 찜으로, 간장게장으로 찌개용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서해안 쪽에 사는 주민들은 흔하게 접하지만 외지인들은 아는 사람들이 돌게를 찾는다고 합니다. 


해녀수산 사장님은 싱싱한 것들로만 소량으로 판매하고 계십니다. 

서천특화시장 오실때 해녀수산도 한 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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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서천특화시장에 방문했는데요. 


직접 배를 타고 나가서 해산물을 잡으시는 어은수산 사장님께 인사를 드렸답니다. 



마침 얼음 받으시는 중이었습니다. 


8월에 배를 타고 나가보면 주로 잡히는 것이 소라와 돌게라고 하십니다. 


소라를 보시면서 바로 잡은 소라의 특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바로 잡은 소라의 특징은 껍질에 유달리 검은 빛이 난다고 합니다. 


새벽에 배를 타고 나갔다가 잡은 것을 바로 점포에 진열해 놓으니, 

자연 상태의 빛깔이 난다고 할 수 있답니다. 


곧 가을에 되는데요. 가을 부터는 꽃게잡이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배에서 바로 잡아온 꽃게를 기다리는 손님도 많다고 하네요. 


서천특화시장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 구경하시려면 어은수산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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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에 벌꿀수산 사장님과의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벌꿀수산 사장님이 주문한 돌게를 진열하고 계셨습니다. 



이게 뭐냐면 돌게입니다. 





돌게가 들어오면 다라에 해수를 부어놓고 산소공급 처리도 해 놓아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돌게는 지져도 먹고, 찜도 해 먹고, 간장게장도 해 먹는다고 합니다. 


가을에 먹으면 몸이 훨신 커져서 먹기 좋다고 하시네요. 


서해안에서 큰 돌을 들춰보면 만날 수 있는 게랍니다. 

가족들이랑 갯벌체험 갔을 때, 바위 밑에서 만난 돌게를 잡는 재미가 있답니다. 



다음 동영상은 옛날에 바다에서 만난 돌게입니다. ^^;;



벌꿀수산은 병어, 갑오징어, 돌게, 꽃게, 바지락 등을 판매하십니다. 


장항에서 매일 아침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십니다. 




아니나 다를까. 돌게 정리를 마치시고는 파를 다듬으시더니, 순식간에 파김치를 뚝딱 하고 만들어내십니다. 




상호가 서천벌꿀수산인데요. 


상호에서 사장님이 꿀벌처럼 부지런하신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시는 것, 물건 정리해놓고, 파김치도 뚝딱 하시는 것. 


서천에서 해산물 장사를 하신지 50년이 가까워진다고 하시네요. ㅎ 

서천특화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부지런히 일하시는 모습이 좋았는지, 

자녀들 가운데서도 해산물 장사를 이어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들 모이면 특히나 공감가는 대화들을 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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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7월 12일 서천특화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서천특화시장 수산동을 돌면서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갈치입니다. 


"어? 이거 제주 은갈치에요?" 


"맞아요"




엊그저께 뉴스에 제주에서 은갈치가 20년 만에 풍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더 눈이 갔습니다. 


한마리에 큰놈은 거의 1미터 가까이 되어 보였습니다. 



갈치 은색 비늘이 유난히 더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점포들에도 갈치가 매대에 많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서천특화시장 왔을 떄는 갈치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대량으로 풀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아무래도 소매이다보니 뉴스에 나온 것보다는 비쌉니다. 

그래도 한 동안 서천특화시장 매대에서 갈치를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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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의 멋진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라회센터 사장님이 실로 발판을 뜨고 있으셨습니다. 



뜨개질은 털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굵은 소재가 있는 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 


사장님의 뜨개질 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사장님은 장사를 하시다가 틈틈이 뜨개질을 하신다고 합니다. 

뭔가를 만들수 있다는 것

만들어가는 과정 가운데서 마음에 즐거움을 얻는 다고 하십니다.   



저는 다 완성되어가는 줄로 알았는데, 

한참 더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다음에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다면 한번 더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뜨개질을 하고 계셨는데, 어느새 손님을 만나 회 한 접시 뜨셨습니다. 


즐겁게 장사를 하시는 보라회센터 사장님 날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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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의 점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점포는 서천 박대할머니입니다. 



선어를 살펴보는 신옥자 사장님의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서천 박대할머니 사장님은 주변 상인들에게도 훌륭하신 분이라고 칭찬받으시는 분이랍니다. 




반건조 생선일이 손이 무척 많이 가는 까다로운 일인데도, 


성실하게 묵묵하게 작업을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서천박대할머니는 소량 건조, 소량 판매를 원칙으로 하시기 때문에 


항상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신다고 합니다 .


손이 많이 가는 일을 하면서도 자녀 교육을 모두 훌륭하게 시키시고, 

지금도 이렇게 꾸준히 일을 해 나가는 모습에 

주변 상인들이 '엄지 척' 을 해 주십니다.  



신대표님은 원래 충북 제천 산골마을이 고향이십니다. 


산골 마을에서는 생선보는 것이 1년에 한 두번 정도였다고 하세요. 

조기나, 고등어가 그 동안 보아왔던 생선의 전부였는데, 

서천으로 시집와서 보니, 별의별 생선이 다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십니다. 


시집에 와서야 물고기 먹는 법을 처음 배우셨을 정도였던 거죠. 



지금은 이렇게 다양한 반건조 생선을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처음 결혼생활을 했을 때 겪었을 문화충격이 어떠했을지를 상상하게 됩니다. 






지금은 박대, 갈치, 아나고, 우럭, 아구 등 수많은 생선을 직접 손질하고 

건조시켜서 판매까지 하는 전문가가 되었답니다. 



손님들이 박대할머니 집에 와서 구입한 물건이 좋다고 하실 때면 무척 보람이 된다고 하십니다. 


서천특화시장 박대할머니 신대표님의 미소는 서천특화시장에서 

상인들 뿐 아니라 손님들에게도 마음에 넉넉한 미소를 짓게 한답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 박대할머니를 만나보는 것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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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는 지난 화요일 (20일)에 노박래 서천군수님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군수님의 강의 가운데 서천특화시장이 서천 지역경제에 있어 중요한 곳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서천군의 수장이신 군수님이 직접 와서 강의를 하시니, 

서천특화시장의 실제적인 현안들이 나누어졌습니다. 


시장 발전을 위해서 제기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과 개선방향, 


인근 군산과의 동백대교가 곧 개통되는 시점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답니다. 


고령화, 저출산 등 지자체의 인구감소가 이루어지는 상황 가운데 

어떻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을지, 


실제적으로 어떻게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당부와 격려의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시장의 한 상인은 새로운 대교가 개통되는 것에 대해서 빨대효과로 상권이 위축될까 염려했었다고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각 지역마다 자기 점포의 손님들이 있으니, 최대한 만족을 드리는 방향으로 노력하면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가운데서 서천특화시장이 지역 발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하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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